“자식 팔아 장사하나”…이태원 유족에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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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럭비보이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4-03-15 04: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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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의원은 자신에 대한 비판이 의회 내·외부로 확산하자 지난 12일에 올린 글은 삭제했다.
“애미라는 자가 말 뽄새가 뭐 저런가? 지 XX를 두 번 죽이는 무지몽매한 애미”
“자식 팔아 한 몫 챙기자는 수작”, “당신은 그 시간이 무얼 했길래 누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가!”라고 쓰기도 했다.
김 시의원은 자신에 대한 비판이 의회 내·외부로 확산하자 지난 12일에 올린 글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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