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성시경 지각 루머 해명 및 고소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영우 댓글 0건 조회 962회 작성일 21-05-26 23:41본문
이게 성시경 지각 루머의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장동민 라디오 내용인데
이건 장동민이 농담으로 과장해서 한 말이라고, 나중에 장동민이 성시경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했다고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해명했고 또 유튜버 산적tv 밥굽남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중 전화통화에서 한 번 더 얘기했던 적이 있음
이것도 지각몰이 짤로 유명한데
방송 내용을 보면
송년파티에 가장 늦게 온 사람 벌칙 미션이 있었는데 그냥 가장 늦게 왔던 거지 지각은 아님
이 때 성시경은 연말이라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가 한창이었는 데다가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오늘 뭐 먹지, 우리동네예체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방송도 엄청 많이 했어서 바빴는데
저 날은 촬영 시간도 원래랑 다르게 조정된 상황이었음
이건 성시경 지각짤로 유명한 마녀사냥 짤인데
영상을 보면 출연진들 지각할 때마다 한 번씩 하는 코너같은 거였음
1:50초에 신동엽이 "언젠가 한번 성시경 늦게오면.." 이라고 하는 걸 보면
앞서 말했던 매주 늦어서 지긋지긋하다는 건 몰아가기식 개그였다는 걸 알 수 있음. 저렇게 짤로만 보면 완전 선동 당하기 쉽지
악의적으로 올린 글 보면 성시경 지각짤만 캡쳐해서 올린 다음
다른 출연진 지각했을 때 성시경이 드립 치는 것만 또 짤라서 올려놓고 내로남불인 것처럼 선동하더라.
그리고 성시경 본인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 지각에 대해 직접 해명함
이번에 성시경 컴백하고 킬링보이스도 개드립 올라가면서 또 댓글에 지각 얘기하는 개붕이들 보이길래 전에도 올렸던 글인데 묻혀서 재업함
이전에도 성시경 관련 글에는 성시경 지각 댓글 달리면 추천 오지게 받더만 해명글엔 왜 관심도 없냐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이 싸우고 있다누가 이길까?19달밤
하나님이 주신 약은 신약과 구약이다그러면 하나님이 말씀으로 주신 약은 무엇인가? 언약 DC달밤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은 사람은? 라이트 형제가 아니고 에녹입니다 가평건마
사람에는 고하(高下)가 없고 마음에는 고하(高下)가 있다. - 작자 미상가평안마
독서란 즐거운 마음으로 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지설(持說)이다. 세상에는 실제적 목적을 가진 실리실득(實利實得)을 위한 독서를 주장할 이가 많겠지마는 아무리 그것을 위한 독서라도 기쁨 없이는 애초에 실효를 거둘 수 없다. 독서의 효과를 가지는 방법은 요컨대 그 즐거움을 양성(養成)함이다. 선천적으로 그 즐거움에 민감한 이야 그야말로 다생(多生)의 숙인(宿人)으로 다복(多福)한 사람이겠지만 어렸을 적부터 독서에 재미를 붙여 그 습관을 잘 길러 놓은 이도 그만 못지않은 행복한 족속이다. - 양주동 『면학의 서』가평오피
변호사. 검사. 판사 중 누가 제일 큰 모자를 슬까? 머리 큰 사람가평키스방
하나님은 움직이는 자를 쓰고 사탄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쓴다. - 작자 미상가평핸플
자연은 큰 인간 인간은 작은 우주. - "르네상스 자연관"가평휴게텔
젊은이들은 타산적일 만큼 많이 알지 못한다. 바로 그러니까 젊은 세대는 노상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며 그것을 이룩한다. - 펄 벅강남건마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건만 물을 잊는다.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만 바람 있음을 모른다. 이를 알면 가히 사물의 거리낌을 초월할 것이요 천연(天然)의 묘기(妙機)를 즐기리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강남안마
이익으로 분열되고 범죄로 뭉쳐진다. - 볼테르강남오피
마음이 푸근하고 밝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5파운드짜리 지폐를 줍는 것보다 더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런 사람들은 주위에 따뜻한 정을 발산하는 렌즈의 초점과 같아서 그들이 방안에 들어서면 마치 촛불을 하나 더 밝힌 것과 같이 방안이 환해진다. - R. L. 스티븐슨강남키스방
미래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다. - 오슬러강남핸플
과거와 미래를 모두 철문으로 닫아 버리고 오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라.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강남휴게텔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의 기록이다. - 신채호건마스타일
예술은 인간에게 빵은 아니지만 적어도 포도주이다. - 쟌 파울건마시티
부귀한 집은 너그럽고 후(厚)하여야 하거늘 도리어 각박함은 곧 부귀하면서 그 행실을 가난하고 천하게 함이니 어찌 능히 복을 받으리오. 총명한 사람은 거두고 감춰야 하거늘 도리어 자랑함은 곧 총명하면서도 그 병이 어둡고 어리석음에 있나니 어찌 패하지 않으리오.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건마조아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주인도 되고 싶지 않다. - 링컨(A Lincoln)경기op
죽음은 인간이 생을 누렸기 때문에 생기는 의무 그 인간 개인에 대한 의무 동세대인(同世代人) 특히 보다 젊은 동세대인(同世代人)에 대한 의무에 시간적 제약을 가하는 것이다. - 토인비경기건마
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 팔다라스 "그리이스 사화집"경기립카페
앞으로는 「투자」로서의 공부가 아니라 「소비」로서의 공부가 필요하다. 아무런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공부하는 것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궁극의 「공부」일 것이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경기안마
차도가 없는 나라는? 인도경기오피
의복에만 마음이 쏠리는 것은 마음과 인격이 잠든 탓이다. - 에머슨경기유흥
남에게 받고 싶은 일을 남에게 하라. - 작자 미상경기휴게텔
사랑은 너무 어려 양심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양심이 사랑에서 태어나는 것을 누가 모르는가? - 셰익스피어 『소네트집』 ☞명언생각고양op
요리사. 군인. 경찰. 판사중 누가 제일 큰모자를 쓸까? 머리가 제일 큰 사람 고양건마
당신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개선시켜 주지 않을 것이다. - B. 브레히트고양안마
일생은 짧다! 무슨 일이던지 이성과 양심이 명하는 길에 따라 하도록 힘쓰고 여러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마음을 쓰라! 그것이 인생의 가장 값진 열매이다. - 아우구스티누스고양오피
선행은 차액계산을 거부한다. -에리히 케스트너고양키스방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 중 고요한 것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평화라는 평화 중에 그 중 훌륭한 평화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아니 그래도 나는 이 고요한 자는 얼굴을 잘 말하지 못하였다. 이 세상의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은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것 같고 이 세상의 평화라는 평화는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듯싶게 어린이의 잠자는 얼굴은 고요하고 평화스럽다. - 방정환 『어린이 찬미』고양핸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