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바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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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영우 댓글 0건 조회 899회 작성일 21-06-21 20:10본문
시(詩)란 즐거움으로 시작해서 지혜로 끝나는 것. - 로버트 프로스트
아무도 뒷걸음질을 해서 미래로 갈 수는 없다. - 조셉 허거샤이머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이는 겉치레 말은 흔히 우리가 그들에게 한 겉치레 말의 메아리이다. - 산티아고 람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결정을 내리기 전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자 고집하는 사람은 결코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 앙리 F. 아미엘
유태 민족이 안식일을 지켜온 것이라기보다는 안식일이 유태인을 지켜온 것이다. - 탈무드
위대한 신앙은 곧 위대한 희망이다. 그것은 응원자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더욱더 분명한 것이 되어 간다. - 아미엘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하나하나의 종이배를 띄운다. - 김명기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엔 가다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때엔 놓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 『채근담』
노선버스란 무엇인가? 노총각.노처여가 맞선보러 갈 때 타고 간 버스
추여란 ? 가을 여자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 풀러
천재가 낳은 것도 모두 열중의 산물이다. - 디즈레일리
돼지가 열 받으면 어떻게 될까? 바비큐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진실한 갈등이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무언(無言)의 정적일 것이다. - R. M. 릴케 『말테의 수기』
매춘부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녀는 비가 온다고 말한다. - 탈무드
펭귄 두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추어탕
잘 경청하는 것은 제2의 유산이다. - 존 시먼즈
읽지 않고 덮어둔 책은 휴지 뭉치에 불과하다. - 중국 격언
가정보다 왕국을 다스리는 게 쉽다. - 윌리엄 스칼보로
후회는 언제 하여도 늦지 않다. - J. 레이
문제를 직면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면하지 않고서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 ― 제임스 볼드윈
펭귄 한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설렁탕
보기만 해도 취하는 술은? 마술
지금까지 세계 전체는 책의 지배를 받아 왔다. - 볼테르
한 곳의 불의는 모든 곳에서 정의를 위협한다. - 마틴 루터 킹
지식은 도서관에서 잠을 자고 있지만 지혜는 도처에서 눈을 크게 뜨고 조심스럽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조시 빌링스
상식은 본능이요 그것이 많은 사람은 천재. - 조지 버나드 쇼
행복할 때 불행을 생각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가는 자는 쫓지 말지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 맹자
옳은 것을 배워 나가는 것보다 옳은 일을 몸소 행하는 것이 낫다. - 탈무드
후회의 씨앗은 젊었을 때 즐거움으로 뿌려지지만 늙었을 때 괴로움으로 거둬들이게 된다. - 콜튼
눈. 귀는 둘인데. 입은 왜 하나뿐일까? 서로 더 먹으려고 싸울까 봐
만인이 만인에 대해서 상인이 된다. - 아담 스미스
보통 사람이란 뭘까?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 탈무드
사람들은 자아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말을 흔히 한다. 그러나 자아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하는 것. - 토마스 사스
선물을 품위 있고 정중하게 받는 것은 보답할 것이 없더라도 보답하는 셈이 된다. - 리 헌트
일을 배우는 길은 그 일을 하는 것. - 에스토니아 속담
용서를 시작하면 싸움이 그친다. - 아프리카 속담
또 아기를 낳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경은? 에스더
일생에 있어서 기회가 적은 것은 아니다. 그것을 볼 줄 아는 눈과 붙잡을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기까지 기회는 잠자고 있는 것이다. 비록 재난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휘어잡는 의지있는 사람 앞에서는 도리어 건설적인 귀중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것이다. - 로런스 굴드
인간은 본성은 선도 악도 아니다. - 공자
무엇이라도 좋으니 당장 조치를 취해야겠다는 생각 그것은 많은 엉터리 조치를 낳는 어머니. - 대니얼 웹스터
빈곤의 악순환. - 넉시(R. Nurkse)
제일의 부(富)는 건강이다. - R. W. 에머슨
세계 최초의 동물원은? 노아의 방주
인간은 신을 점점 멀리하고 있다고 외치는 사람은? 고무신 장사
하늘에서 우박이 내리면 어떻게 되나? 골 때린다
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까지 먹일 수는 없다. - 한국 속담
영물이란 뭘까? 영원한 물주
그래서 호랑이가 토끼에게 "타이거
꿀을 치다 보면 조금은 꿀맛을 볼 수가 있다. - 탈무드
속여 빼앗은 곡식은 입에 달다. 하지만 나중에 그 입에 모래가 가득차리라. - "잠언"
지혜는 비둘기같이 말한다. - 괴테
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것은? 받침
생존경쟁에 의한 자연도태설로 모든 생물은 적자생존의 원칙에 의하여 진화된다. - 다아윈(C. R. Darwin)
로마는 하루 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다. - 세르반테스(M. Cervantes)
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커피
귀빈이란? 귀찮은 빈대
백설공주란 ?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에 주둥아리
사과를 먹다 벌레 발견하는 것보다 더 끔찍한 때는? 반만 남은 벌레를 발견했을 때
공정하고 바른 데에 근거를 두었다면 자부심만큼 이익을 주는 것도 없다. - 존 밀턴
진통을 겪고. 유산도 시키고 해산도 해야하는 곳은? 국회
교회의 제일 높은 곳엔 무엇이 있나? 피뢰침
영빈이란? 영원한 빈대
가장 위대한 에너지원 가운데 하나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긍지. - 스포크 박사
좋은 술은 좋은 피를 만든다. - 작자 미상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열받으면 굳어진다
사랑의 본질 없이는 어떠한 본질도 진리도 파악하지 못한다. - G. B. 슈바프
여자들만 사는 곳은? 여관
중년이란 한두 주일 뒤면 기분이 전처럼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언제나 하면서 지내는 때. - 돈 마키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며 또한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 - B.프랭클린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나 가능성의 사고만으로 평화를 획책할 수 없다. - 어거스틴
만 권의 책을 독파하고 만 리의 파도를 헤친다. - 혜초
마치 미소는 음악과 같은 것이다. 웃음의 멜로디가 있는 곳에 재앙이 다가오지 못한다. - 샌더스
탐욕은 일체를 얻고자 욕심내어서 도리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 몽테뉴
환희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다. 단지 음악처럼 느끼는 것이니까. - 마크 트웨인
자기 결점을 쉽게 고치지 못하더라도 자기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하여야 한다. - 탈무드
강요당하고는 절대로 말하지 말라. 그리고 지킬 수 없는 것은 말하지 말라. - J.R.로우얼
발이 두 개 달린 소는? 이발소
텅 빈 그릇이 가득 찬 통보다 더 큰 소리를 낸다. - J. 릴리
선의 끝은 악이요 악의 끝은 선이다. - 라 로시코프 "금언집"
인간은 정치적 동물.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금융은 신용을 먹고 산다. - 작자 미상
친구와 포도주는 오랜 것이 좋다. - 영국 속담
진정한 우의는 썩지 않는다. - 작자 미상
여러 사람이 우기면 평지에도 숲이 나고 날개 없이도 날 수 있다. - 『회남자』
인생 이것은 두 개의 영원 사이에서 번쩍 빛나는 한순간의 섬광이다. - 토머스 칼라일
우습게 봐줄수록 좋다고 하는 사람은?코미디언
호주에 떡은? 호떡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 데카르트(R. Descartes)
우리 나라의 신분 높은 선비는 큰 문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고려 때 이전은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이씨의 본관도 비록 호적은 다르지만 그것이 중국의 여러 성처럼 정말 다른지 아니면 함께 한 근원에서 나온 것인지를 알겠는가? - 남계예설
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구구단은? 구약.신약권
죄는 증오할 것이지만 회개한 죄는 세상에 있어 아름다운 것이다. - 오스카 와일드
찐달걀을 먹을때는 ** 을 치며 먹어야 되는가? 가슴
원수에게 보복하려고 하지 말라. 만일 보복을 하면 원수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처를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젠하워의 깊은 마음을 배우라. 다시 말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하여 생각하는 데는 1분도 허비하지 말 것.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 탈무드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고. - 마틴 루터 킹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 아니라 철학의 궁극적 목적이라 한 것도 다른 모든 것을 어느 정도 알아야 자신을 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 손봉호 『나는 누구인가』
전통만 고집하는 행위나 전통을 거부하려는 행위는 모두 잘못이며 전통은 그대로 고수할 수만도 잊어버릴 수만도 없는 모순적인 것이다. - 아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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