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파악완료. 소세지도시락 댓글 "해줘",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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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영우 댓글 0건 조회 638회 작성일 21-07-06 15:15본문
개드립 글: 기획부터 판매까지 10년 걸린 일본 편의점의 2천원 도시락
https://www.dogdrip.net/335209905
100 엔 로손에 "반찬이 소세지 만"지에 너무 도시락 등장
부장이 10 년간 제품 부를 설득하고 실현
편의점의 로손 스토어 100 에, 반찬이"소시지만"인 너무 깨끗한 도시락이 등장해 인터넷을 술렁이게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엄마한테 신청하는 거잖아.
이 도시락이 화제가 된 계기는, 폴스씨(@Einpolster)의 트윗.「거짓말 같은 도시락이 있어 무심코 사 버렸다」라고 하는 트윗에 첨부된 사진에 찍혀 있던 것은, 깨소금 밥과 케첩 이 뿌려진 소시지, 그리고 그 아래에 약간 스파게티가 들어가 있을 뿐이라고 하는 시판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구성의 도시락입니다.영색이나 색채의 내팽개침이 대단하다.
가격은 200엔(세금 별도)로 대단히 파격적인데, 펄스씨의 소감은
「보통 빨간 비엔나처럼 보여서, 약간 놀랄 정도로 훈제의 향기와 풍미가 제대로 배어 있어 맛있었다」라고.
인터넷 상에서는 실현에 3년 걸렸다는 소문도 있는 이 대담한 도시락은 도대체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요?
로손스토어 100한테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3년 정도 걸려 생각한 것 같다고 하는데 실제로 개발에 3년이 걸렸을까요?
로슨스토어100 : 사실 "출시까지 10년 걸린 상품" 입니다.어느 운영 부장이 10년 전부터 반찬이 비엔나만의 도시락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꼭 팔린다, 라고 하는 요망을 상품부에 계속 내 왔지만 「그런 것은 팔리지 않는다」라고 계속 기각당해 상품화까지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0년째가 되는 2021년, 현재의 도시락 개발 담당자가 뜨거운 열정에 밀려 비엔나가 5개 든 도시락을 개발했습니다.가격 200엔은 300엔이나 400엔에는 안 팔린다, 200엔이 필수!라는 고집 때문.이것으로 발매에의 GO가 나와, 6월 30일에 10년넘은 상품화가 실현되어 발매했습니다.
상당히 간단한 구성인데 속재료를 좁힌 이유는 어떻게 됐을까요?
로슨스토어 100: '반찬 한 가지, 직구 승부! 도시락은 받을 것이다'라며 10년간 상품화를 요청해온 운영부장의 열정뿐입니다.
로슨스토어 100에서 잘 팔리는 '컵라면'이나 '스프', '냉면' 등과 함께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 ― 투고자 분으로는 고 평가이지만, 집착한 부분은 어디입니까?
로슨스토어 100: 비엔나가 주역이기 때문에 훈제의 향과 고기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밥에도 잘 어울리는 맛의 비엔나를 선택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비엔나에 검은 후추를 뿌리는 것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케첩을 뿌리는 사양으로 변경하여 상품화한 적이 있습니다.
평판이나 매출은 어떻습니까?
로슨 스토어 100 : 6월 30일에 신 발매한지 얼마 안된 상품입니다만, 판매 상황은 좋아, 도시락 카테고리에서는 히트 상품이 될 것 같은 기세입니다.
이런 도시락이 정말 팔리는 것일까? 사내에는 반신반의하는 사람도 솔직히 있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입니다.
현재는 관동지역 한정판매입니다만, 향후 만약 고객으로부터의 요청이 있는 경우는 츄우쿄우·킨키지역에서도 판매를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 단순한 겉모습과는 달리 예상 밖의 뜨거운 스토리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관동 한정 판매이지만, 발견했을 때는 한 번 먹어 보고 싶네요.
구글번역보다 파파고 번역기 성능이 훨씬 좋더라.
근데 일본 뉴스에는 저렇게 인터넷 반응글이나 참고자료 같은걸 링크로 걸어버리네.
네티즌들은 "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같은 한국식 기사보다 뭔가 편하고 ㄹㅇ 찐반응 보는 기분이라 몰입을 안 깨서 좋다. ㅋㅋㅋㅋㅋ
참고자료 링크도 뭔가 인터넷 문서 매체에 맞는 구조라 편하고
근데 저 방식은 댓글반응같은경우 링크 원글 수정해버리면 문제가 되려나..
여튼 소세지에 훈제향 베어있고
출시한지 얼마 안 됐지만 잘 팔리나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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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우는 자는 노하지 않으며 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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