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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제가 신문을 올려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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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현 댓글 0건 조회 689회 작성일 19-08-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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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신문이 원작자님이 어떤 사정이 있으셔서 안올라왔어요
아래 글은 원작자님이 오늘 오후에 쓰신 글입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예고없이 휴간한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 독자님들의 우려와 관심
진심으로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상황을 좀 더 정리한후
다음주부터 다시 재개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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