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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bold;color:#EE2222">최근 페미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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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영우 댓글 0건 조회 621회 작성일 21-06-03 08:33

본문

 



개드립에서는 예전부터 페미 비판은 무조건 금지하지는 않았으나,



특정 이용자가 가입 후 즉시 그러한 활동을 하거나,



과도하거나 해당 주제에 대해서만 활동하는 등 그러한 행동에는 경고나 제재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 유사한 예전 공지 글 : https://www.dogdrip.net/166645839 )



 



특정 주제가 이슈가 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당 주제에 대해 이용자들의 다툼이 줄어들 것을 예상했지만,



이용자분들의 다툼이 계속 확인되고 있으며,



 



그리고 최근에 특정 이용자가 가입 후 즉시 해당 주제에 대한 활동 등,



특정 목적이 있는듯한 이용자들이 확인되어, 추가 공지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무조건 금지가 아니기에



지금도 게시판 검색을 해보면 충분히 그러한 게시글들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개드립 사이트에 다양한 주제의 글이 올라오길 하는 바람은 있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감받을 수 있는 타 사이트들이 여럿 있기도 하고,



여러 이용자들의 주장을 대신하여 해당 주제에 대해 나서서 대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드립에서 활동할 경우



문제없으며 가능한 것과, 제재될 수 있는 행동을 안내해드립니다.



 



 



 



문제없는 활동 :




  • 논란이 있는 행동에 대한 인용, 비판

    • 해당 주제에 대해, 최근 특정 인물이나 연예인의 행동으로 인한 비판적인 내용이나 인용 글




 



제재될 수도 있는 활동 :




  • 해당 주제에 대한 반복 활동
  • 가입하자마자 또는 다른 활동 없이 해당 주제에 대한 활동
  • 독자 연구를 통한 해당 주제에 대한 글 작성
  • 특정 집단 몰이 : "단합력 부족하네", "너 남페미지?", "버팔로새끼들" 등
  • 화력 요청 글 : 우리도 힘을 모아야지, 미러링 하자!, 화력 요청 바람 또는 화력 요청 유도나 인증 글 등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는,



이러한 목적이나 주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다른 사이트들이 여럿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좀 더 화력이 모일 수 있고,



추천과 조회수와 공감이 많은 타 사이트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패는 시기가 좌우한다. 시기를 맞추는 것은 방법을 아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 작자 미상{<키워드1>}
오랫동안 게을리 한 의무야말로 나중에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 된다. - 촌시 라이트{<키워드1>}
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키워드1>}
낙천주의자는 우매하고 비관주의자는 무정하다. - 콕토{<키워드1>}
고생해서 얻는 수확일수록 더 소중한 것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현역 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 제주대학 {<키워드1>}
남몰래 하는 선행은 땅 속을 흐르며 대지를 푸르게 가꾸어 주는 지하수 줄기와 같은 것. ― 토머스 칼라일{<키워드1>}
사랑은 인간의 최종적인 질문에 대한 인간의 최종적인 해답이다. - 아치발드 맥레이쉬{<키워드1>}
국가란 내일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의하여 형성되고 생명이 유지된다. - J. 오르데가 이 가세트{<키워드1>}
예루살렘의 멸망은 잘못된 교육 때문이다. - 탈무드{<키워드1>}
근심은 고통을 빌려가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이자이다. - G.W.라이언 "판결문"{<키워드1>}
사람들은 약속을 어기지 않는 것이 양자에게 다같이 유리할 때 약속을 지킨다. - 솔론{<키워드1>}
과학은 성공할 수 있는 처방의 묶음이다. - 발레리{<키워드1>}
나무는 먹줄을 좇으면 곧고 사람이 간언을 들으면 거룩하게 된다; 木從繩直 人受諫聖(목종승직 인수간성). -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편(省心篇)"{<키워드1>}
호사는 문밖을 나가지 않고 악사는 천리를 간다. - 손광헌 "북몽쇄언"{<키워드1>}
인간에게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해서 헤어지게 되었을까 하고 후회하는 것만큼 깊은 상처는 없다. - 플로리다 스카트{<키워드1>}
한 몸 둘에 나눠 부부를 만드시니 있을 제 함께 늙고 죽으면 함께 간다. 어디서 망령의 것이 눈흘기려 하느뇨. - 정철 "송강가사 훈민가"{<키워드1>}
하느님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귀 기울이신다. - "삼국지 촉지"{<키워드1>}
성공으로의 길은 좋은 의도가 실현되었을 때 다져진다. - 로버트 C.에드워즈{<키워드1>}
손님과 생선은 사흘만 지나면 악취가 난다. - 탈무드{<키워드1>}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그럼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 누드{<키워드1>}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치과{<키워드1>}
사람은 자기 자신과 평화로울 줄 알 때 비로소 다른 사람과도 평화로울 수 있다. - 버트란드 러셀{<키워드1>}
자기 분노의 물결을 막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고삐도 없이 야생마를 타는 셈이다. - L.시버{<키워드1>}
살림을 못하는 여자는 집에 있어도 행복하지 않으며 집에서 행복하지 못한 여자는 어디를 가도 행복할 수 없다. - 톨스토이{<키워드1>}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계가 들리게끔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E. B. 브라우닝{<키워드1>}
곳간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을 안다. - 관자(管子){<키워드1>}
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겐 비극 생각하는 자에겐 희극이다. - 라 브뤼에르{<키워드1>}
무엇보다도 칭찬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식사이다. - S. 스미스{<키워드1>}
수비는 공격을 어렵게 하는 것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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