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리코코 클린롤매트 자이언트, 슈퍼자이언트 솔직후기 > 자유게시판

아직 자이언트매트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이지만, 육아 준비로 층간소음 매트를 미리 구매하였다.제일 대중적인 브랜드로는 알집, 꿈비(리코코), 쁘띠메종, 크림하우스 등이 있는데 이중에서 각 장단점을 꼼꼼히 비교해본 결과,나는 꿈비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매트를 선택하였다.육아템엔 정답이 없고 각자가 필요한 특징들이 있기 때문에 뭐가 제일 좋다라고 말할 순 없다. 따라서, 본인한테 필요한 점들을 잘 살펴보고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나는 자이언트매트 꿈비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매트가 사이즈도 클 뿐만 아니라 곰팡이에 저항력도 강하고, 큼지막한 매트인데도 안쪽 접힘이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왔다.핫딜 키워드 설정을 해놨다가, 마침 리코코 매트가 세일하는 날 안방용/거실용 각각 한개씩 구매했다.꿈비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클린롤매트 자이언트(252x200x4cm) 안방용매트 자체가 큼지막하기 때문에 매트 상자도 무지하게 크다.(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다.)그래서 배송해주신 택배 기사님께 너무 감사했고,, 분리수거 자이언트매트 하러 갈때 정말 너무 힘들었다. ㅋㅋ제품명은 리코코 클린롤매트 자이언트이고, 사용연령은 0세 이상으로 신생아부터 미리 준비하면 좋을 듯 싶다.매트는 한번 사놓으면 아이들 클때까지 쓸 수 있어서 괜찮은 제품으로 오래오래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비닐에 잘 포장되어 왔는데, 매트가 상하지 않게 조심조심 비닐을 벗겨준다.제품 설명서와 매트 소재에 대한 비교 브로셔가 같이 들어있다.나는 252 x 200 자이언트매트 사이즈는 안방용으로 구입했다.미리 자로 재고 구매한 거긴 하지만, 침대와 벽 사이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였다.우리집은 안방이 큰 편이라서, 자이언트 사이즈가 필요했는데, 마침 리코코에서 이 사이즈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나중에 아이들 많이 크면 그때 애들방으로 매트를 옮겨주려고 한다.아예 설치한 김에 아가들 용품 다 옮겨놓자 싶어서, 기저귀보관함과 매직캔 쓰레기통도 배치했다.공간을 조금 띄어놓으니 길이가 오히려 더 딱 좋았다.안방 자이언트매트 전체샷삼둥이들 태어날 걸 대비해서 퀸 사이즈 침대를 하나 더 구매했는데, 아가들 어릴 땐 매트 위에서 생활하는 게 더 많을 듯 싶다.그래도 바닥에서 생활하면 엄마 허리 나간다고 하니, 침대는 높이 있는 걸로 구매했다. 나중에 아가들 태어나면 가드도 사야지 ㅜㅜ이렇게 기저귀받침대에 기저귀들도 차곡차곡 정리해놓으니 정말 아가들을 곧 만난다는 게 조금씩 실감이 나고 있다.매트 위에 아무것도 자이언트매트 없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라, 지금은 아기용품들 하나씩 올려두고 있다.이렇게 역방쿠 세개 놓으니 갑자기 모성애 뭉클뭉클 발동!!!!귀요미 바디필로우도 놓고, 디즈니 아가모빌도 설치했다.역방쿠 쿠션은 이렇게도 놓았다가 저렇게도 놓았다가 ㅎㅎ 얼른 보고 싶지만, 건강하게 천천히 보고 싶은 우리 아가들♥꿈비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클린롤매트 슈퍼자이언트(323x230x4cm) 거실용각종 택배박스들로 지저분한 신발장 ㅜㅜ거기에 리코코 매트가 두개나 왔으니, 신발장이 작은 편이 아닌데도 자이언트매트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ㅎㅎ거실 매트는 자이언트도 아니고 무려 슈퍼 자이언트!!!클린롤매트 슈퍼자이언트 323 x 230 사이즈다.꿈비 리코코 슈퍼자이언트 매트를 거실에 설치한 모습매트 자체가 큼지막하기 때문에 펴서 깔기만 하면 끝이다.게다가 접는 법도 간편하기 때문에 청소할 때도 엄청 편하다.매트를 잘 보면, 안쪽 접힘선이 있는데, 김밥말이처럼 데굴데굴 말아주면 된다.접힘선이 점점 두꺼워지기 때문에 이 순서대로 말아주면 아주 간편하게 말 자이언트매트 수 있다.위에서 어른이 방방 뛰어도 조~용하기 때문에 지금은 나와 남편이 아주 좋아하는 매트!​첨엔 시공매트로 할까 고민 엄청 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거실/안방에 매트 하나씩 깔아주니 깔끔하고 좋다.나중에 아가들이 태어나서 걸음마를 떼고, 좀더 활발해지면 그때 시공을 고민하든, 추가 매트 구입을 고민하든 하면 될 것 같다.이상 꿈비 리코코 층간소음 매트 구매한 지 1달 지난 솔직후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