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강아지분양 보더콜리 현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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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3-11-14 08:50본문
사진=instagram/@border_positive 보더콜리 (이하)[노트펫] '천재견'보더콜리에게 하우스 훈련을 시키자 너무 쉬워서(?) 짜증내는 강아지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얼마 전 가현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긍정이'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영상에서 긍정이는 보호자와 함께 '하우스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보호자가 보더콜리 하우스!라고 말한 뒤 긍정이가 스스로 켄넬에 들어가면 간식을 주는 훈련이었다.과연 지능이 높기로 유명한 보더콜리답게 긍정이는 수월하게 훈련에 성공하고 있었다. 그런 긍정이가 기특해 보호자는 연달아 하우스 훈련을 시켰는데.하지만 긍정이에겐 너무 쉬운 훈련이었는지 슬슬 귀찮아진 녀석은 이제 보더콜리 켄넬 밖에서 앞발만 툭 치고 돌아오는 모습이다.결국 계속되는 훈련에 화를 내는 녀석. 작은 몸으로 방방 뛰며 귀여운 반항을 하는 모습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그래도 시킨건 다 하는 착한 댕댕이그래도 긍정이는 결국 보호자의 지시대로 켄넬에 다시 들어갔다 보더콜리 나오는데. 귀찮아도 끝까지 보호자 말을 들어준 긍정이는 이날도 맘껏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통통 뛸 때마다 귀랑 꼬리 팔랑거리는 거 너무 귀여움ㅜㅜ"영상이 안 끝나네"안 해도 되는 걸 시킨다고 짜증 내는 듯ㅋㅋ"귀찮아도 시키는 건 다함"등의 보더콜리 반응을 보였다.긍정이는 이제 4개월이 된 암컷 보더콜리로 장난기 많고 활발한 성격이지만 보호자 말은 잘 듣는 착한 아이란다.보통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물건을 가리키면 보호자의 손가락 끝을 보는데 긍정이는 가리키는 방향을 보는 게 정말 신기했다는 보호자.보호자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보더콜리 같이 살자 긍정아~!라며 훈훈한 인사를 남겼다.비가 와도 굳이 산책가자고 고집부리던 강아지가 문 앞까지 가서 폭우가 쏟아지는 걸 보곤 돌아가 버리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베리맘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베리'와 있었던 보더콜리 일을 영상으호기롭게 장애물 넘기를 시도한 새끼 늑대들이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바닥에 굴러다니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틱톡에서 인기를 끈 새끼 늑대들의 훈콜롬비아에서 택시기사가 승객이 버리고 간 가방에서 보더콜리 강아지와 쪽지를 발견했다. 기사는 강아지를 입양해서, 강아지와 함께 택시를 몰고 있다.경찰견 시험에서 떨어져 시무룩한 개가 새 주인을 만나고 얼굴이 활짝 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베카'라는 틱톡 유저가 경찰견 시험에서 보더콜리 떨어진 개를 입양하게 된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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