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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정 브리티쉬숏헤어무료분양 따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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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3-10-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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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숏헤어 브리티쉬숏헤어 아기고양이 성장과정 6개월차 키우기​오늘 우리집 아기고양이를 보는데 이건 더이상 아깽이가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제 브리티쉬 숏헤어의 특징인 턱살이 빵빵한 것이.. 다 컷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6개월 차 아기고양이 키우기 중인 냥집사는 사료 포스팅을 하다가 문득 우리 집 아깽이 왜 이렇게 커버렸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릴 때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고.. 이제는 심통 가득한 사고뭉치 올이씨​​​​올이씨의 새끼고양이 사료 포스팅을 브리티쉬숏헤어 보는 고양이 성장과정..3개월 차, 4개월 차, 6개월 차 아기 고양이 성장과정 속도 무슨 일이야..같은 아깽이 맞습니다.. 6개월도 아깽이 맞죠과거의 그녀는 더 이상 없다..​​​​내 기억 속 아기고양이 브리티쉬 숏헤어 올이씨는 이런 모습인데 매일 매일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우 오늘 더 컸네 라고 말했는데..진짜 많이 컸다.. 그만 커라 한올이..400G의 추억의 한올이는 어디가고..지금은 3키로 뚱냥이만 남았다고 한다.수요일에 항체검사하러 가는데 아마 3키로가 넘지 않을까 브리티쉬숏헤어 싶어요.항체검사를 저번달에 했어야 했는데 까먹었다가.. 송이 검진 예약하러 가면서 원장님이 올이 항체검사 왜 안오셨어요 해서 부랴부랴 다시 예약하고 왔답니다.​​​​잘 먹고 잘 자라서 이제 브리티쉬 숏헤어 특징인 볼살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브숏 성묘 모습이 올라오는게.. 누구야 너오늘은 도둑괭이처럼 간식 창고에서 츄르 훔쳐와서 스스로 뜯어먹던 자급자족 아깽이​​​​우리 집 도둑 고양이.. 간식 창고에서 스스로 츄르를 훔쳐와서 빵꾸를 뚫어놔서어쩔 수 없이 줄 수 밖에 없게 만듦..​​​​이렇게 브리티쉬숏헤어 뚫어놓으면 안 줄수도 없잖아..똑똑한 녀석개 네마리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이렇게 스스로 자급자족하는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답니다.조공 리틀 제주 츄르 기호성 아주 굿굿사실 올이는 가리는 것 없이 다 잘먹고, 유일하게 안 먹는 게 동결건조 야채 그래 너도 육식동물이라 이거지?​​​​진짜 볼 때마다 자라는 속도에 놀라요..강아지들은 이제 키운 지 땀이는 벌써 4년 송이도 1년 8개월차라서 그런지 가물가물했는데 얘네도 이렇게 빨리 자랐나..?땀송이는 워낙 작은 애들이라서 브리티쉬숏헤어 그런지 성장 속도가 이렇게 빠르지 않았던 거 같아서올이씨 고양이 성장과정을 매일 느끼면서 진짜 시간이 빠르구나 싶기도 하고요..​​​​옆에서 봐도 정면에서 봐도 누가봐도 브리티쉬 숏헤어 블루바이 맞네..처음 키우는 반려묘라서 아기고양이 키우기에 대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밥도 좋은 거만 주려고 하고, 간식이나 용품 등 다른 냥이들 부럽지 않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너무 부족하지 않았을까 영양 성분이 괜찮은지 장난감은 부족하지 않은지 전전긍긍했는데 오늘 문득 올이를 브리티쉬숏헤어 보니까 뚱냥이로 잘 자라고 있구나 스스로 간식도 잘 찾아먹고 대견하다.. 부족한 초보 집사 밑에서 스스로 잘 컸구나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지금도 간식 있는 곳에서 열심히 츄르 찾고 있어서 애 꺼내고 왔어요​​​​저 아기고양이 키우기 성공한 거 같죠..?볼살이 아주 무럭무럭 잘 자라줬네요.진짜 저 볼살 만지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아직까지 캣초딩 시기라서 그런지 무는 행동은 여전하지만 송이 언니보다 똥오줌도 잘 가리고, 땀이 언니처럼 밥도 안 브리티쉬숏헤어 가리고 잘 먹어서 우리집에서 제일 효도하는 아기 고양이에요.아기 털도 어느새 다 빠지고, 성묘 털이 자리 잡았는데 털도 너무 부드럽고 이뻐..​​​​이 때는 스스로 해먹에도 못 올라가고, 내려오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잘 올라가고 내려가고 이제는 해먹이 꽉 찼어요..해먹이 끈이 하나 떨어져서 새로운 해먹을 찾고 있는 중..그러고보니 어릴 때는 눈이 청회색이었는데 이제는 완전 호박색 눈동자를 가졌어요.애기 때 브리티쉬 숏헤어 성묘 사진을 보면서 제발 브리티쉬숏헤어 역변하지마라 라고 빌었는데다행히 역변은 안 하고 정변을 하고 있는 중​​​​2개월 때 쯤에는 리모컨 만했는데 이제는 리모컨 따위.. 땀송이 반만하던 녀석이 이제 땀송이를 뛰어넘었어요.아기 고양이 키우기 시작하면서 오늘 정말 많이 컸다고 생각이 들고, 어릴 때 사진과 비교하면서 진짜 아깽이 모습 다 사라져서 아쉽기도 하고..저는 2~3개월 때가 더 이뻤어 이랬는데남친은 지금이 훨씬 이쁘다고 케케이래나 저래나 오늘따라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우리집 브리티쉬 숏헤어 브리티쉬숏헤어 블루바이 올이씨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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