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유기묘보호소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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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3-11-28 03:19본문
대전유기묘보호소
유기묘확실히 시설이 좋은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54 3층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376 3층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화로 133 4층 컴투펫안녕하세요.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인가구가 증가하며 외로워서 분양받는 이들도 많아졌는데요.누가 감히 얘기 할 수는 없지만 잘 생각해보고 결정 하는 게 좋아요.저 같은 경우 최근에 고양이보호소에 저희 집에서 키우던 냥이를 파양 해야만 했는데요.이런 경우까지 생각 안했는데 이런 상황이 와서 부끄럽고 미안해서 이렇게 파양 정보를 남기려고요.사실 최근에 그런 보호소가 있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전 유기동물센터는 전부 안락사를
유기묘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하지만 이 센터는 결단코 안락사가 없고 티비에 나오는 농장으로 갈 일은 없다 했어요.그저 그 하나만으로도 천만다행으로 생각했어요.저 같은 경우 고양이파양을 했었던 고양이보호소는 컴투펫보호소라는 보호소였답니다.처음엔 주변에도 알아봤고 저희 부모님집은 멀리 있는 시골에 살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거나 좋아 하는 분이 아니니깐 당장 어찌하지 못해서 너무 고민했어요.카페 같은 곳에 질문글도 써봤는데 많이 댓글이 안달렸어요.하지만 겉모습이 귀여운 야옹이라 제 느낌으론 빨리 누구든지 입양해줄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근데 쪽지가 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땐 분위기가 좀 쎄해서 몇번
유기묘거절한 적도 있었는데요.좀 무서워서 이후에는 파양관련 글을 아예 올리지 않기도 했어요.그렇기 때문에 고양이보호소를 검색해봤는데 안락사가 없다고 하는 게 눈에 보이자마자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저희집에서 평생 길러야 하는데 너무너무 미안할 뿐이에요.다행스럽다 여긴게 제 느낌으론 완전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느낌이 드는 기관으로 보냈다는 사실인데요.무튼 아이를 안고 컴투펫 위탁보호센터까지 직접 갔는데요.괜찮은지 궁금하기도 해서 가게 되었는데 환경이 완전 좋았어요.저희집보다 한층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겠구나란 느낌이였습니다.그리고 강아지들이 이런 식으로 맡겨지는 상황이 훨 많은 편이라고 했는데 그래 보였죠.그렇지만 저희가 예상했던 보호소의
유기묘느낌과는 달랐는데요.보편적으로 엄청 노후된 건물에 슬퍼보이는 상태의 아가들이 많이 있을 거라 예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어울려서 기분좋게 뛰는 친구들도 있었으며 고양이들은 캣타워에 하나씩 차지해서 앉아있고 여기가 고양이보호소 인지 호텔인지 구분이 안 되었죠.다른 분이 찾아가 확인하면 우리 설명에 공감이 될 거에요.게다가 그동안 보지못했던 동물들도 있는 상태여서 신기롭더라고요.여기 온 지 오래되지 않았거나 약간 공격성을 보여 주는 친구들은 따로 관리해서 훈련이나 익숙하게 해준 뒤에 합사를 시도 하는거 같았어요.또 일하시는 한명이 아니고 파트별로 배정이 되었던 거 같아요.상담 담당 따로 고양이들 케어해
유기묘주는 직원 따로 전문훈련사도 따로 있었습니다.우리가 찾아가봤을 땐 보지 못했어요.그래도 이런 식으로 실제로 어떤 식으로 운영 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신뢰할 수 있었네요.그렇지만 늘 미안한 맘은 남았고 이건 아마 제가 죽을 때 까지 안고 가야겠죠.안락사가 없는 대전유기묘보호소라서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을 입소시킬 수 없다고 들었는데요.근데 유기묘입양을 원 하는 집사들도 꾸준히 나타나서 아이들이 생각했던것 보단 금방 좋은 집사를 찾아가게 되어서 이렇게 고양이파양과 유기묘입양이 의외로 순조롭게 되고 있다네요.당연하겠지만 좋은 장소에 있다고 하더라도 한 군데의 보금자리에서 주인하고 살 수
유기묘있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이잖아요?이런 이야기를 제가 해도 되는 입장은 아니죠.미안한 마음이네요.그래도 따뜻한 집에 가서 더욱 기분좋게 지낼 수 있을 거에요.여기 고양이보호소에서도 무슨일이 있어도 아무 사람한테나 쉽게 유기묘입양을 하진 않는다고 했어요.또다시 상처가 되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파양절차보다 데리고 가는 여건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그밖에 직원분들께서 동물이 이뻐서 이곳에서 일을 하는것처럼 보였어요.대전 유기묘보호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게 그러한 마음이 없다면 절대 할 수 없을 거예요.그래서 좀 더 눈치가 보였습니다.물론 전 비난을 받아도 괜찮아요.무슨이유라도 마지막까지 돌봐주지 못했으니까요거기다 다른 집에
유기묘입양되기 전에는 면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전 보러가지 않는 게 도움이 되는듯 해서 가진 않으려고요.서로 계속 보게 되면 되레 더 그게 슬플거 같아 그냥 저는 찾아가지 않는 중인데요.그리고 모든게 믿음이 가는 대전유기묘보호소에 보낼 수 있었으니 어떤 문제가 생기지도 않을 거고요.솔직히 그랬으면 좋을 거 같아서 오히려 더 이렇게 남기는거에요.근데 믿을 수 있는 곳이라는 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가봤는데 믿음이 가는 공간이 아니라면 다른 보호소를 또 가볼 생각이긴 하고 가본건데요.운좋게 처음 찾아간 센터가 너무 믿음이 가는
유기묘곳이라서 바로 맡길 수 있었어요.아마 많은 분들이 파양 하는 일이 없거나 혹은 그런 일은 예상하지 못한 상태로 반려 생활을 시작하실 것 같은데요.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파양관련 글을 읽어보시고 이런 상황들이 계속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정말로 어쩔 수 없이 대전유기묘보호소를 보내야 된다면 제가 방문한 컴투펫 위탁보호센터를 가보면 다른 곳보다는 안심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그리고 고양이입양을 원하거나 검색하고 있는 사람들도 여기를 알고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대전유기묘보호소지금 작성 된 글은 최근 컴투펫위탁보호센터를 방문해 주신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로 작성되었습니다.Have a good
유기묘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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