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리코코 자이언트매트 한 달 실사용 후기,거실매트로 딱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ra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3-12-16 01:08본문
안녕하세요. 자이언트매트 순백설탕 순설입니다.블로그에 육아용품 리뷰는 처음이네요 :)결혼 소식/출산 소식도 블로그에는 따로 전하지 못했는데, 유튜브랑 인스타그램 보신 분들은 아시죠?ㅎㅎ올해 5월에 출산을 하고, 순꿀이라는 애칭을 가진 아기가 벌써 70일이 되었어요.시간 정말 빠르네요~순꿀이가 신생아 시절을 지나니 낮에 깨어있는 시간도 꽤 생기고, 터미타임도 시켜보고!아기와 놀기 위해서 매트가 꼭 필요하더라구요.많은 유아매트 브랜드 중에서도 꿈비 리코코 자이언트매트 매트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던 중에 ;의 출시 소식과 체험단 모집 소식을 동시에 알게 되어서 신청을 했고,정말 감사하게도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었어요.체험단이긴 하지만, 원래 꿈비 리코코 매트를 구매 예정이었어서체험단 후기라기보단 실제 사용기에 더 가까울 것 같아요. :)ㅎㅎㅎ(출산 4달 전부터 많은 검색 끝에 꿈비 베이비룸을 구입해 둘 정도로 꿈비 브랜드를 좋아하기도 하고요~)꿈비 리코코 자이언트매트 자이언트 매트제가 사용해 본 꿈비 자이언트 매트 사이즈는 292*200!다른 사이즈의 자이언트 매트도 있어요~저희집 거실에는 거실장/TV가 없어서 더 넓어보이지만거실장이 있는 집이라면 소파 앞으로 거실을 꽉 채울 정도로 큰 사이즈예요.보통 아기를 키우는 집을 보면 거실을 채우기 위해 매트 2장 정도를 옆에 두고 사용하던데,자이언트 매트는 거실 사이즈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면 돼요. :)252*200부터 자이언트매트 ~ 382*200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음!틈이 없어 청소가 간편한 리코코 자이언트 매트매트를 펼쳤을 때 틈이 없는 거 보이시죠?접히는 선 때문에 틈이 있어 보이지만,실제로는 틈이 전혀 없어요.유아매트는 틈새에 과자, 먼지 등이 끼는 일이 많고청소도 쉽지 않은데...아기가 노는 공간이기 때문에 깔끔해야 하잖아요.제가 리코코 매트를 구매하려고 한 이유가 '펼쳤을 때 틈이 없는 것'일 자이언트매트 정도로큰 장점이예요.상세페이지에서는 몰랐는데, 직접 받아보니앞 뒤 매트의 색상이 조금 다르더라구요.앞 면은 크림색뒷 면은 연~한 그레이!층간소음 걱정없는 두툼함그리고 층간소음 걱정이 없을 정도로 두툼두툼!!!얼마 전 마트에 가서 아기매트를 살펴보니까보통 두께가 다들 얇더라구요...층간소음을 막기엔 좀 부족한 두께...?리코코 매트는 완전 두툼해서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도 덜어주었어요. :);;순꿀이 아빠 순남 출연ㅎㅎㅎ폴딩이 편한 자이언트 매트매트가 깔아두었을 자이언트매트 때 정말 크지만 거실을 청소할 때는 이렇게 접어두면 돼요!촥촥촥촥 접히면서 칼각이 잡혀요*_*접었다- 폈다-하는 매트는 틈새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리코코 매트는 앞 면에 틈이 전혀 없으니 틈새 청소할 일이 없다는 거.70일 된 순꿀찡...♥ㅎㅎㅎ아직 매트 위에서 노는 법을 몰라 눕혀두었더니 울음이 터졌네요ㅋㅋ지금은 아기에 비해 매트가 너무 크죠?하지만 곧 이 매트를 자이언트매트 마구 누비고 다닐 예정~!그래서 아기매트는 크면 클 수록 좋은 게 사실이죠.우는 순꿀이를 보고 얼른 달래주러 갔어요~그 때 순남이 찍어준 사진인데사진으로 느껴지시나요?아기랑 놀아도 실컷 남는 자이언트 사이즈!ㅎㅎ▼사진으로만 남기기 아까워서 영상도 찍어보았어요!무려 성인 남성 5명이 누울 수 있는 사이즈정말 크죠?사진보다 영상으로 보시면 실제 크기가 더 느껴져요*_*청소를 할 때나, 거실을 다른 용도로 자이언트매트 사용할 때는이렇게 접어서 보관하면 돼요!사진에서는 거실에 두었지만원래는 순꿀이 방에 보관 중!순꿀이가 방은 있지만, 아직 아기침대에서 자면서 거실/안방 생활을 주로 하기 때문에 사실 빈 방이지만요...ㅋㅋㅋ순꿀이 컨디션이 좋으면 매트 위에서 터미타임을 해보려고 했는데,오늘은 먹잠먹잠이 하고 싶은가봐요~ㅎㅎ다음엔 순꿀이랑 매트 위에서 노는 모습을 꼭 찍어보려고요!*_*그러니까 다음 후기도 기대해주세요♥(이 포스팅은 꿈비 자이언트 매트 체험단에 자이언트매트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만 솔직하게 써봤어요!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