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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아기 고양이 키우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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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3-12-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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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냥집사님!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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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동물병원포인트 동물의료센터 입니다.아기 고양이는 언제나 질병과 안전에유의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보호자님은항상 불안과 걱정을 느끼시게 되는데요.​귀엽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시기이지만면역력이 가장 약할 때이기 때문에늘 건강 관리가 필요하답니다.​오늘은 어린 아깽이 고양이들에게 유독 자주 발병되는 눈병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특히 아기 냥이들에게 더욱 자주 발견되는아기 고양이 눈병에 대해서도 함께소개해 드리려고 하니 꼭 기억하셨다가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조기 발견해 보시길 바랄게요!​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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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병 원인은?아기 냥이에게 흔히 발견되는 눈병 중 하나는 바로 신생아안염이랍니다.​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눈병도 정말 많은 종류가 있고 신생아안염은주로 아기 냥이에게 발견이 되는 질병이라고할 수 있어요.​보통 어린 반려묘들은 생후 약 1~2주가 되면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하는데요!​이처럼 처음 눈을 뜨는 시기에 눈으로 세균이침투하면서 감염되는 것을 신생아안염이라고부른답니다.​눈을 뜨는 시기와 비슷하게 약 7일에서 14일 사이에 감염되기가 쉬운데요.​이 신생아안염이 무서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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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눈병을 앓고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평생 눈에 장애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발견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에요.​아기 냥이의 눈병의 대부분은 신생아안염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발생되고 있으니 신생아 시기에는 더 자주 체크를 해주셔야 한답니다.​물론 아기 냥이만 눈병에 걸리는 것은아닌데요.​고양이는 기본적으로 눈병에 취약하기에성묘라고 해도 안심할 수는 없답니다.​지금부터 알려드릴 눈병 종류는 아기 고양이와 성묘 모두에게 해당될 수 있는 질병이기에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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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우선 크게 눈병은 두 종류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감염성과 비감염성이에요.감염성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감염되어 나타나는 질병인데요.​흔히 나타나는 종류는 결막염, 각막염,유행성 결막염, 클라미디아성 결막염,트리코모나스 감염이 있어요.​이외에도 종류가 정말 많지만 흔히나타나는 질병 위주로 소개를 드려봤는데요.​그렇다면 비감염성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비감염성의 경우에는 감염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것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해요.​비감염성 종류부터 알려드리자면외상, 알레르기성, 건성 각막염 등이있는데요.​눈에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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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면 쉽게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알레르기성 역시 마찬가지인데요.​또한 건성 각막염은 너무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눈이 건조해지면서 나타나는 눈병이라고보시면 된답니다.​이처럼 눈에 직접적인 원인이 있는 경우가있다면, 다른 문제로도 눈병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전염성 복막염,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백혈병 등 면역력이 저하되는 질병에걸렸다면 눈병이 동반될 수 있으니동물병원에서 꼭 검사를 받아보셔야 해요.​눈병 증상고양이들 눈병의 증상은 대개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어요.​물론 질병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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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면 겹치는 증상이 굉장히많은데요.​우선 냐옹이의 눈에 눈곱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색상이 노란색, 초록색, 검은색으로 나타날 수 있답니다.​이외에도 눈이 붓거나 눈 주변이 붉어지고안구가 충혈될 수 있어요.​통증으로 인해 눈물양이 많아지고 손상이심해질수록 빛에 예민해질 수 있는데요.​이처럼 반려묘의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시력 손상으로 이어지고 냐옹이 역시 극심한 통증을 지속해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반려묘의 행동이나 증상을 잘 살펴보셔야 한답니다.​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발생 원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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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지만,보통은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안약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요.​반려묘의 눈병의 경우 병원 치료 이외에도 집에서 많은 관리를 해주셔야 해요.​게다가 재발도 잦기 때문에 더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하는데요.​우선 첫 번째는 위생이라고 할 수 있어요.​오염된 손으로 냐옹이의 얼굴, 눈을 만지시지않는 것이 중요하고 그다음으로는스트레스받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할 수 있답니다.​또한 처방받은 약물 이외에 임의적인급여는 절대로 금물인데요.​간혹 냐옹이의 상태가 호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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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약이나안약을 끊는 경우가 있지만,​반려묘의 눈병은 육안으로 보는 것과달리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처방받은 대로 점안 또는 내복약 급여를 해주셔야 한답니다.오늘은 이렇게 아기 고양이부터 모든 연령대의 고양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아기고양이 눈병 왜 더 자주 발생될까 라는 주제에 대하여 집사님들과 관련 정보를 함께 알아보았어요.​이상 증상은 건강의 적신호이기 때문에발견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라며 다음에도 반려동물에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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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 전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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