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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천출장마사지 소개할 국내 여행지는 화성 월문 온천 가족탕중 하비비 무인텔입니다. 월문 온천텔 중 가장 최근 지어진 무인텔입니다.​20. 9. 18 까칠램​​가끔 특히 가을, 겨울에 몸이 찌뿌둥할 때 온천텔을 찾습니다. 멀리 가는 경우 충주 수안보온천을 가고 가깝게 가는 경우 화성 월문 온천텔을 찾습니다. 포천 온천도 있긴 하나 그쪽은 워낙 오래되어 시설이 낙후한 편이라 주로 월문 온천 모텔을 이용합니다.​늘 월문 반지 온천텔이나 근처 온천텔을 갔는데 문득 다른 곳이 생겼을까 싶어 구글 지도로 검색해서 과거 사진과 비교를 해보니 딱 한 곳 최근에 생겼고 나머지는 리모델링을 했더군요. 그곳이 하비비 온천텔입니다. 하비비 무인텔은 온천수가 나오고 찾아보니 노천탕도 있어 제 스타일인지라 바로 결정했습니다.​​​서울 근교 온천중 가족탕이 있는 화성 반지텔 리뷰입니다.​먼저 아셔야 하는 것은 야외 온천도 아니고 전...화성 월문 온천텔 중 하비비 무인텔과 더불어 유명한 반지 온천텔입니다. 비교해보시는 재미도 있을듯합니다. ​​​후쿠오카 갔을 때 유후인 료칸이 너무 감동이라 비슷한 노천탕을 국내에 찾아봤으나 실패했네요. 국내 대부분 노천탕은 펜션에 있는데 온천이 아닙니다. 더구나 물을 보일러로 데워 사용하는 방식이라 사용이 포천출장마사지 자유롭지 않은 곳이 많죠. 온천이며 노천탕은 찾기가 힘드네요. 하비비 무인텔은 노천탕이 있긴 합니다만 절반의 노천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한 이 곳은 가족 온천탕으로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자동차? 바이크? 잠깐 고민했으나 거리도 비교적 가깝고 자동차보다는 빠른 스쿠터로 갑니다. 서울 나름이겠지만 자동차는 고속도로 타면 1시간 정도. 국도는 1시간 30분 정도 나옵니다. 스쿠터로 국도는 1시간 조금 넘는 정도 계산되는군요. 아내를 태우고 출발합니다.​​​​​화성 온천 가족탕 하비비 무인텔 월문 하비비 무인텔월문 하비비 무인텔입니다. 대략 1시간 10-20분 걸린듯합니다. 가는 길이 달리기 나쁘지 않은 길입니다. 비교적 오래된 건물이 아닌지라 외관은 깔끔합니다.​​​​하비비 온천텔은 근처 다른 온천텔에 비해 가격이 높고 숙박 입실 시간은 늦습니다. 요일이나 연휴에 따라 입실 시간 차이가 있고 퇴실은 12시입니다. 아마도 대실을 최대한 돌리는듯합니다. 예약 또한 평일 아니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녁 입실이니 시간은 알아보고 예약 후 가시길 추천합니다. 도착 후 이미 객실 전부 사용 중입니다.​​​​​BMW C650S쿠릉쿠릉 쿠르르릉~ 다른 곳과 달리 지하라 소리가 어휴... 부끄럽네요. 주차 후 셔터를 내립니다. 버튼이 있습니다.출입시 주의 포천출장마사지 사항은 벽면에 있으니 어렵지 않습니다.​​​​​주차장은 자동차 주차로도 충분히 넓고 깔끔합니다. 주차장에서 방으로 바로 올라가는 방식이 전형적인 무인텔입니다.​​​월문 온천 하비비 무인텔 내부하비비 무인텔 객실하비비 무인텔 내부는 크게 세 곳으로 구분됩니다. 침실, 화장실 겸 욕실, 노천탕. 물론 객실에 따라 노천탕이 없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부는 파스텔 그린 계열로 편안합니다. 안마의자도 오래된 느낌은 덜합니다.​​​​​대략 보이는 것들은 제습기,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TV, PC 정도 보이는군요.​​​​PC는 여기서 쓸 일이 거의 없네요. 저녁이라 시간이 꽤나 빠듯하고 식사와 온천욕 즐기기 바쁘거든요. 출장마사지도 가능한 듯 보이는데 가격이 사악합니다. 1시간 8만부터~​​​ 월문 온천 단지들 입구에 편의점이 있어 필요하다면 전자레인지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만 저희는 나가서 식사를 하는 편이라 쓸 일은 없었습니다.​​​​모텔에서 안마의자의 경우 작동이 되면 다행입니다. 특정 부위 고장 나거나 노후로 공기압이 안 차는 오래된 안마의자를 수도 없이 많이 봤거든요. 다행히 작동은 다 잘 되더군요. 바디프랜드와 느낌은 다르지만 꽤나 다양한 모드가 다 됩니다.​​​​​샤워가운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재질은 호텔과는 다르지만 두툼한 타월 느낌입니다.​​​​​화성 온천텔 하비비입구에서 바라본 포천출장마사지 모습입니다. 침대 측면으로 노천탕이 있습니다. ​​​​​​침대 쪽은 그레이 계열 웨인스코팅과 펜던트 조명 괜찮네요.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침구류도 깨끗합니다. 재질은 모텔 침구에 많이 사용되는 재질입니다.​​​​침대 측면에 의자와 미니 테이블 하나. 협탁에는 티슈와 스마트폰 충전기가 있습니다. 물론 안내 책자를 보면 배달 시켜 먹을만한 것들이 있지만 이런 곳에서 배달 음식의 맛은 믿음이 안 가는 편이고 시골 특성상 종류도 한정적이라 저희는 나가서 먹기로 합니다.​​​​살짝 의문점이 간 제품인데 자동판매기라고 생각했는데 냉장고 기능도 있습니다. 상단 생수와 음료는 무료이고 하단 주류는 자동판매입니다. 맥주 3병 마른안주 이런 시대는 갔나 봅니다~ 역시 무인텔!​​​​​세면대는 욕실, 화장실과 별도로 있습니다. 제가 모텔에 위생 상태를 보는 부분이 바로 빗입니다. 일회용을 주는 곳도 있으나 대부분 비치되는 빗들은 머리카락, 기름, 먼지로 차마 쓸 수 없는 제품들이 많은데 그런 부분에서 마음에 듭니다. 깨끗한 편입니다. 드라이기, 입욕제, 일회용 타월 등 필요하건 다 있습니다.​​​​​천연 온천수입니다. 화성에서도 월문 단지만 온천수가 나오는 것인지는 모르나 이쪽 모텔들은 전부 온천수입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같은 공간이지만 분리되어 있습니다.​​​​비데 없으면 불편한 편인데 무선 포천출장마사지 비데입니다. 좋아요~ 해바라기 샤워기로 폭풍 샤워 가능합니다~ 샴푸, 린스, 바디 3종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해바라기 샤워기도 모텔용으로는 비싼 편인 제품인데 최신 느낌에 인테리어 신경 쓴 느낌이 납니다.​​​​​​온천 가족탕 가능두 번째 특이점... 노천탕이 있는데 욕조가 존재합니다. 가족 온천으로 오거나 간단히 온천을 즐기기에는 좋을듯합니다. 내외부에 각 하나씩 있으니 아이들과 나누어 가족탕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저희는 쓸 일이 없어서 패스했습니다.​​​​하비비 무인텔 노천탕제가 처음 언급했듯 노천탕이 있지만 절반의 노천탕이라 말씀드렸는데요. 실외는 맞습니다. 테라스 느낌인데 사진처럼 외벽을 높게 했고 차양막이 있지만 벽과 공간이 있어 통풍이 됩니다. 또한 옆 객실과도 윗부분은 약간의 공간이 있어 옆에서 온천 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적벽돌 위는 추가로 시공한듯한데 상단은 오픈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반대편에는 다른 모텔이 있거든요.​​ 천장 부분입니다. 하늘이 보여야 하지만 차양막 색상 특성으로 잘 모르겠네요. 여름이면 빛이 잘 들어 올 듯합니다. 참고로 다음날 아침 비가 내렸는데 차양막에 떨어지는 빗소리와 비 오는 날 특유의 흙냄새가 운치 있더군요.​​​​​벽면에 히터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디자인이 히터 같아요. 연결은 포천출장마사지 되어 있지 않은데 콘센트가 딱 사우나 베드 위치에 있어 왜 높게 배선을 안 했나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사우나 베드는 물 뿌리면 딱 콘센트 위치라 방수 커버라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긴 합니다.​​​​노천탕 욕조입니다. 보기에 작아 보이지만 둘이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온천수는 받는데 오래 걸리니 보통 입실하자마자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온도도 맞추기 좋죠. 아~ 욕조는 무조건 사용 전 닦고 사용하세요. 알아서 잘 관리하는 모텔도 있지만 가끔 물 다 받고 들어가기도 전에 때가 떠다니는 황당한 경험도 할 수 있거든요. 다른 곳 경험담입니다.​​​​썬 베드도 한쪽에 있어 온천욕 중 열이 오르면 잠시 쉬기 좋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월문 하비비 무인텔 후기였고요. 잠시 쉬어 갈까요?​​​​​월문 온천 단지 근처 식당입니다. 소주에 먹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사실 근처 두부 요리와 곰탕이 유명하긴 한데 이쪽에 딱히 맛집이 존재하진 않고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있어. 음주를 하려면 월문 단지 앞 도로변이 유일합니다. 저녁에 나가면 상당히 외진 곳이구나 싶습니다. 인도에 풀들이 사람 허리 높이로 자라 있어요~ 이곳 리뷰는 내용이 길어 포천출장마사지 추후 별로로 올리겠습니다.​​​​​즐거운 식사와 약간 음주 후 온천을 즐깁니다. 두 명이 들어갔을 때 넘치지 않을 정도로 온천수를 받습니다. 들어 간 후 추가로 물을 받아 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입욕제를 넣어 주면 레몬빛 색상으로 변합니다. 이것은 파워에이드 느낌이랄까요?​​​​​화성 월문 온천 하비비 무인텔 ​아내와 같이 들어갑니다. 월풀 욕조라 스타트하면~ 꺄르르르~ 합니다. 캬~ 배부르고 노곤하고 이 맛에 온천욕 하는 거 아닙니까? ​​​​​월문 가족탕온천수가 딱히 뭐가 다를까 하지만 온천욕을 하고 난 후 다음 날 만져보면 매끄러운 느낌을 알 수 있어요. 일반 수돗물은 목욕 후 피부가 뽀득거리는 느낌이라면 어느 곳이나 비슷하지만 온천수는 매끄러운 느낌입니다. 취향 저격입니다!​​​​본 리뷰는 테라와 함께 합니다! 물론 지원받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제 블로그 리뷰들은 100% 제 돈 들어간 리뷰들이라... ​뜨거운 온천에 시원한 맥주 너무 좋지 않아요? 제가 노천탕 좋아하는 이유는 몸은 뜨겁지만 머리는 차가운 그 느낌을 좋아합니다. 머리로 열이 많이 안 올라 오래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그래서 가을, 겨울 노천욕은 좋습니다~​​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고 어깨 통증을 포천출장마사지 풀었다면 안마의자에서 몸을 릴랙스하게 만들어줍니다. 이쯤에서 슬슬 잠이 오기 시작합니다. 노곤 노곤~​​​​티브이는 의무적으로 켰을 뿐 바닥까지 녹아내린 육체는 더 이상 버티질 못 합니다. 그렇게 잠들고 다음 날 일찍 일어나 신선한 공기와 함께 빗소리를 들으며 온천욕을 했습니다. 바이크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나갈 때쯤 비는 그치고 달리는 길이 좋아 올 때보다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기분 좋고 상쾌한 여행이었습니다. 서울쪽으로 올라 오신다면 서산쪽에 우렁이쌈밥을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월문 하비비 온천텔 결론은~ ​연인 온천 또는 가족 온천탕으로 사용하기 충분하고 깔끔한 신축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근처 다른 곳보다 입실 시간, 가격의 단점이 있지만 편하고 매력 있는 곳입니다. 재방문 의사는 있는데 쉽지 않네요. 갑자기 가려고 보면 예약이 매번 다 차있어서 서럽...​​​​광명을 지날 때쯤 점심시간이라 줄 서서 기다려 먹은 돈가스 비계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육질 일품이었네요. 다음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올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화성 월문 온천 가족탕 하비비 후기를 마칩니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버들로1597번길 14-8하비비무인텔은 월문 하비비무인텔이 온천텔입니다. 포천에도 같은 이름이 있는데 온천 여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