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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https://i--modelh0use.co.kr IN USE INTERMEDIATE ​WITH ANSWERS(NEW)(한국어판) ​​​​Grammar in Use = 영국의 영어 강사이자 작가인 레이먼드 머피(Raymond Murphy) 등이 지은 영어 학교문법(School Grammar) 교재의 대명사 Grammar in Use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즐겨찾는 문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책을 가지고 지도하는 학원이나 tutor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문법사항에 대한 핵심설명이 왼쪽에 나오고 바로 오른쪽 페이지에서 해당 문법사항을 연습할수 있는 Practice/Exercise 가 따라나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문법 사항에 대한 설명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그것을 연습할 수 있는 문제 practice를 구성하는 것은 오히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세계의 많은 영어 선생님 들이 이 책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저자인 Raymond Murphy​이 책 (intermediate) 은 https://i--modelh0use.co.kr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단 초급 학생에게는 적절한 책이 아님) 초급을 이미 공부한 학생들 중급이나 중고급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다음과 같이 공부하는 것이 좋겠다.​사전처럼 옆에 두고 공부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기에는 실제로 개별 학생들에 따라서는 당장 만나지 않는 주제들도 있기 때문이다.​2. 특별히 부족한 topic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공부하기에 좋다. 전체를 142의 Unit으로 촘촘하게 구성해서 부족한 부분만 딱 집어서 공부하기에 좋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영어문법을 처음 공부하는 초급수준에 있는 사람에게는 이 책은 적절치 않다. 이 책을 보기 전에 아주 얇거나 더 간단한 문법책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한다.쉽고 빠르게 숲을 보는 공부를 다 한 다음에 이제는 보다 자세히 공부하려고 할때 이 책이 큰 도움이 된다. ​처음부터 142의 Unit을 보게 되면 자못 https://i--modelh0use.co.kr 문법의 방대함 혹은 Unit의 숫자에 눌릴수도 있다. ​다른 면에서 본다면, 142개 Unit으로 나눴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개별 토픽을 공부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하루에 1~2개 Unit을 공부하는 것은 그 분량의 관점에서 보면 쉽게 정복이 가능하다고 볼수도 있다. 3. 특히 Practice는 뒷편의 답지를 참고하지 않고 혼자서 풀어보는 것이 좋다. 이 책의 최대 강점은 바로 문법내용을 바로 적용해서 확인할 수 있는 Practice/Exericse에 있기 때문이다. 맨 뒤의 답지가 있지만 따로 해설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혼자서 풀어보고 정답과 비교하면서 왜 답인지 아닌지를 비교하는 것이 필수이다.​4.처음부터 끝까지 마음먹고 공부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물론 학원이든 tutor 등의 러닝메이트가 있다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2에서 언급한 것 처럼 당장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인접한 토픽으로 확장하는 것을 권한다. https://i--modelh0use.co.kr ​그 이유는 Unit 즉 토픽이 많아서 라는 것이 주 이유이기도 하지만 요즘의 눈으로 보기에는 아쉬운 내지 디자인에 있다. 즉 교재의 우수성을 디자인이 가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서평을 작성하는 와중에 주위에 있는 몇몇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동일한의견이다. ​ 그러나 아쉬운 디자인을 극복하고 공부할 가치는 충분히 있는 책이다. 집중력이 사라진 요즘 시기이므로 더더욱 문법 토픽별로는 찬찬히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 ​​​5. 미국의 수능인 SAT나 ACT 시험에서는 문법의 경우에는 대략 20개 내외의 토픽을 테스트를 하고 있다. 해당 토픽을 먼저 파악한 다음 이 책 Grammar in Use INTERMEDIATE 로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6.사실 요즘은 미국 학교에서도 따로 문법을 제대로 다뤄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학부형들이 영어 에세이(writing)나 https://i--modelh0use.co.kr 단어(Vocab)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물론 당장 급한 것이 에세이나 단어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문법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서는 주의를 덜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역시 사실이다. 최소한 한 번은 정리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7. 미국 버지니아에서 20년 이상 학교 선생님으로 있는 미국현지 교육전문가 선생님도 유학오는 학생들에게 꼭 문법은 한 번 정도는 정리하고 오라고 권하고 있다. 이 경우 국내의 수능에 맞춘 문법책보다는 바로 이 책으로 공부를 한다면 가장 정통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8. 가능하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것도 좋지만, 시제와 준동사(동명사,부정사,분사) 부분을 먼저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그 다음으로 관계사절을 공부를 하는 것이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후에는 부족한 부분들을 순차적으로 정복해 나가는 것이 좋다. https://i--modelh0use.co.kr ​​​GRAMMAR IN USE INTERMEDIATE WITH ANSWERS(NEW)(한국어판) |​저자가 직접 설명하는 교재에 대한 이야기Raymond Murphy on English Grammar in Use​This interview, a world first, was filmed by Cambridge University Press in December 2011. Raymond explains how the first English Grammar in Use book came to be written and how it has developed over the years.​위의 인터뷰에서 Roymond 가 어떻게 이 시리즈를 쓰게 되고 구성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Practice를 구성함에 있어서 어떤 점을 유념하고 신경썼는지에 대한 것에 그의 철학을 차분하게 설명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뉴욕의 어느 독자의 글......................................You are my hero, Mr. Murphy! I teach English to private corporate students in New York, and your Intermediate Grammar in Use is the one https://i--modelh0use.co.kr I use or recommend to everyone. I like the layout -- the relatively simple explanations on one side and the exercises on the other. Your book has taught me so much about English -- the way you use your linguistic knowledge to explain certain points, like how to use will&quotwhen making a decision at the time you say itand more. All my grammatical best to you!​​​20년간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어느 독자의 글......................................These books are one of the reasons I enjoy teaching grammar. I always get excited when I recommend them to whoever needs a grammar review because they are amazingly clear and succinct, with logical explanations and well thought out practice. https://i--modelh0use.co.kr They are a joy to hold and use for both the teacher and the student. In my 20 years of teaching I have not encountered a grammar book that would be on a par with the two English Grammar in Use books by R. Murphy!​위의 독자도 역시나 설명에 이은 Practice/Exercise 가 강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저자가 문법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터뷰 !!Raymond Murphy interview - How should grammar be taught?​​교재표지​​​교재내지 -차례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교재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교재에 대한 평가는 출판사가 제공한 자료가 아닌 제 스스로의 관점과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