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한장] 후천적 장애인 최보윤 의원이 외치는 "장애의 주류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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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eee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24 16:50본문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후천적 장애인이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왼팔에 마비가 왔다가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기쁨도 잠시 사법연수원에 재직 중 의료 사고가 발생, 왼팔과 왼쪽 다리가 마비되는 척수 장애를 얻었다. 앞길이 창창하던 청년은 좌절했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 덕에 마음을 고쳐 먹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찾기 시작했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자신과 같은 의료 사고나 산업 재해, 교통 사고 등을 겪고 장애가 생긴 피해자를 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비주류인 장애 문제를 다루면서 장애인 인권 향상에 힘쓰던 중 지난 3월 18일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공천받았고, 4·10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이 됐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 덕에 마음을 고쳐 먹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찾기 시작했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자신과 같은 의료 사고나 산업 재해, 교통 사고 등을 겪고 장애가 생긴 피해자를 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비주류인 장애 문제를 다루면서 장애인 인권 향상에 힘쓰던 중 지난 3월 18일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공천받았고, 4·10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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