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갈이 시기와 새끼강아지 빗질 훈련 및 죽은털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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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4-02-02 00:41본문
아프리카동물메디컬센터3개월
새끼강아지강아지 원충 감염 케이스이틀 전부터 설사를 계속한다고내원한 생후 3개월의 아기강아지로,평소 밥을 잘 먹는 먹성 좋은 아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최근, 소 힘줄 간식을 처음 먹은 이후부터설사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여전히 식욕이 좋고 밥은 잘 먹지만먹으면 설사를 심하게 한다고 하는데요.(형태가 없는 수양성 설사)예방 접종은 다 했으나 구충제는 따로 먹지 않은 상태였으며내원 3일 전부터는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신체검사상 복통은
새끼강아지없었고 체온은 다소 높은 편이나 청진상에는 특별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일단 변 양상이 불량하였기 때문에분변 PCR 감염체 검사를 의뢰하였고,결과를 기다렸습니다.분변 PCR 검사 결과분변 PCR 검사 결과 ; 라는 원충에 감염된 것을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이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동거견(8y NM 저먼셰퍼트)은 무증상이었지만,검사 결과 지알디아 양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동거견의 감염은 '핑퐁 현상'으로서로 병원체를 주고받으며 재감염을 유발하기에 완치 시기를 늦출 수
새끼강아지있습니다.따라서 양성으로 확인된 아이들 모두동시에 치료를 시작해서치료가 완료될 때까지 분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지알디아 감염증(Giardiasis)란,giardia지알디아증은 지알디아에 감염된 동물의 분변을 매개로 하는 원충성 질환으로,편모충인 지알디아는 자연 어디에나 존재하며주로 강, 연못, 웅덩이, 그 외 서늘하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발견됩니다. 지알디아는 동물 매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반려동물이 지알디아를 갖고 있으면 그 가정의 사람과 동물 모두가 감염될 수 있고재감염률, 전염성이 높아 관리에
새끼강아지유의해야 합니다.주로 감염된 동물의 배설물에서 낭포 형태로 배출된 지알디아를 섭취하면서 감염이 이루어지는데,가장 흔한 전염 경로는 배설물에 오염된 '물'을 통한 것이기 때문에강아지가 외부에서 생수 외의 물을 마시지 않도록주의를 기울여주셔야 합니다.강아지가 지알디아를 섭취하면소장에 침투하여 소장 벽에서 소장세포를 파괴하며 번식합니다.각자의 면역체계에 따라 지알디아에 감염되었더라도 무증상일 수 있으며,증상이 보인다면 가장 흔한 것은 설사입니다.(급성 또는 만성일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났다
새끼강아지사라질 수도 있음)또한 급성 구토나 녹색, 점액변을 보기도 합니다.설사를 해도 대부분 식욕을 잃지는 않지만만성의 경우에는 감염이 소화를 방해하고 식이 영양소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에 눈에 띄게 체중이 줄어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지알디아는 강아지, 고양이의 많은 위장 염증의 근본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사실, 염증성 장질환(IBD)이 있는 수많은 반려동물은 강아지나 새끼 고양이일 때 지알디아에 양성인 기록이 있습니다.지알디아 진단에 또 다른
새끼강아지어려움은지알디아는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으며, 이 기생충이 모든 배설물에 항상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즉, 반려동물이 감염이 되었더라도 분변검사에서 지알디아의 감염 증거가 발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확실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지알디아에 대한 ELISA 또는 PCR 검사가필요합니다. 지알디아에 감염이 되어도 대부분은 생명을 위협하는 단계까지 진행되지 않고치료 예후가 좋지만,1살 미만의 아기 강아지,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는합병증으로 인해 위험해질 수도 있어주의가 필요합니다.지알디아증
새끼강아지치료 경과동거견의 치료가 끝난 후, 어린 셰퍼드도 완치된 것을 확인하고치료가 종료되었습니다!원충은 몸에 기생하면서 질병을 일으키는데,감염되어도 무증상에 그칠 수도 있지만면역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어린 동물에서는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장을 침범하여 장을 손상시키기 때문에심한 설사를 주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강아지에 감염되는 원충은 다양한데, 국내에서 연구되고 보고되어 있는 종류는 한정적이며,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PCR 검사를 통해 원충의
새끼강아지종류를 분명히 알아야 감염된 원충에 적합한 치료가 가능합니다.강아지 설사에 대한 진단과 치료는강아지의 나이와 접종 상태, 생활 환경 등을고려해서 진행하게 됩니다.건강한 성견의 경우, 단순 설사인 경우대증적인 내복약 처방으로 충분할 수 있지만접종을 마치지 않았거나이제 막 입양된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위험한 감염일 가능성이 있어키트 검사와 함께 분변 검사, PCR 검사 등이필요할 수 있으니아이가 설사를 하는 경우꼭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아
새끼강아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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