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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K380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실사용 후기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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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die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2-09-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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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15년 뉴맥북을 시작으로 자사의 모든 노트북 컴퓨터에 새로운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도입하였다. 모든 각도에서 키보드에 압축 공기를 불어넣는다. 아이패드 용으로 Slide Over, Split View, 화면 속 화면 기능과 본기능의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SDK 등을 공개하며, Swift(스위프트) 2를 공개하였다. 앞선 마우스 키 기능과 동일한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제어판의 접근성 센터를 통해 들어가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무선 마우스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평소 백라이트 없이 사용한다면 2-3번만 충전했을 때 1년 내내 사용이 가능한 거죠! 비활성 시간 (5초) 후 키보드 백라이트 끄기'를 체크하고 '5초'로 되어있는 팝업 메뉴를 클릭하여 10초, 30초, 1분, 5분 등 키보드 백라이트가 꺼지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맥북 키보드 교체 비용 및 주의 사항? 애플이 맥북 키보드를 청소하는 방법을 담은 고객지원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사실 나도 맥 os는 초보라서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알게 된 것이기에 이것보다 더욱 좋은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댓글로 공유해주기 바란다. 우선 구매하게 된 이유는 맥북키보드가 어느 순간 불편해지더라고요. 이 키보드를 선택하게 된 이유로는 일단 적당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깔끔한 디자인, 아이패드에서 최적화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등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 CapsLock 키를 f19로 맵핑을 해주게 된 것입니다.


제 블로그 글 중에 윈도우에서 키 맵핑을 하는 내용이 있어서 링크 추가합니다. 기본키 이기 때문이죠. 이전 윈도우에서 사용했던 한/영 키 자리인 오른쪽 Command 나 Option 키로 변경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자세한 설명은 이전 포스팅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Alt 키가 위치상 Command(⌘) 키여야 하고, Window키가 위치상 Option(⌥) 키여야 하는데 그 반대로 되어있어서 당황하셨을 겁니다. 급하게 검색해보니 수리를 맡겨야 하고, 공식수리센터에 문의했더니 점검해봐서 키캡만 교체하면 20여만원, 판을 교체하면 60-70만원이라고.. 아이고야.. 나비식 키보드 키캡을 빼고 끼우는 게 어렵다고 알고 있어서, 공식수리센터에 가서 청소하려고 했는데요. 두번째 제품들은 로지텍의 제품군.블루투스 키보드 제조업체 중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업체인만큼 다양한 키보드 제품들이 많았다. 기계식 중에 높이가 가장 낮아서 노트북의 터치바와 터치패드를 사용하는데도 편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캡쳐 키 입니다. 캡쳐 키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40ms 안에 들어오는 중복되는 키는 무시하자는 설정입니다. 키는 가끔 안 눌리구요. 게다가 이 나비식 키보드가 오류가 많기로 아주 유명한데, 조금만 쓰다 보면 키가 중복 입력되거나 입력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다른 키보드와 연결한 내 아이패드는 작동이 잘 되었고, 지금 새 제품으로 다시 구매한 후 지금 이 포스트를 아무 문제없이 쓰고 있는 것을 봐서도 알 수 있다. 일단 이 키보드의 장점들을 말하자면, 일단 지금 이 포스트를 쓰고 있는 현재 까지의 사용 소감으로는, 키감이 좋다는 거다. 개인적으론, 지금 문제가 없어도 이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방지하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나면 알뜰폰의 단점도 확실히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마치 실제 타자기라도 되는 양, 키를 꾸욱 누르고 있을 때 연속 입력(ㄷㄷㄷ)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 방식은 사실 호불호가 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외부에 큰 충격인 찍힘 및 파손과 같은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무상 교체가 어려우며 유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최신 맥북을 쓰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고, 해당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해 카페나 포럼에서 자주 보여 포스팅하게 되었다. 먼저 해당 키보드가 어떤 키보드인지, 그리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키보드를 수직이 안 되게 75도로 기울인다. 이렇게 CapsLock이 한/영 키로 바뀌면서 예상치 못한 불편함이 존재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한/영키 전환 시 생기는 딜레이로 인해서 변환이 가끔 안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방향키 하단이 먹히지 않았고, 키 연속눌림 현상이 있었다. 나의 아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구매기에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수리 맡기고 나니 키보드 전체를 갈아주셨어요. 전체를 다 교체했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 보호필름. 또한, 배터리도 새것으로 교환이 되므로 배터리의 사이클이 낮거나 수명이 괜찮은데 키가 이상하지만 쓸만하다 싶으면 더 사용하다가 교체하는 걸 추천한다.


지난주부터 맥북에서 타이핑을 할 때 자꾸만 'ㅇ' 키가 두번씩 입력되는 현상이 생겼다. 이 때 특별한 명령이 존재하지는 않은 까닭에 커널은 바로 소프트 다시 시동으로 넘어간다. 브레들리는 소프트 다시 시동을 불러 내기 위해 Control-Alt-Escape를 설계했으나 키보드의 왼쪽에 위치해 있어 사용자가 실수로나 우발적으로 컴퓨터를 다시 시동시킬 가능성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 키보드의 아래쪽을 못 봤을 때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런칭 영상에서 아래쪽을 보니 뒤쪽으로 배터리가 들어가는 공간이 필요했는지 턱이 하나 있어서 걱정을 했었습니다. 2. 애플케어가 있었다면 이 모든게 30만원으로 해결 가능. 예약하기 메뉴에서는 방문 일자 및 예약 가능 시간을 선택해서 방문하기 편하신 일정으로 직접 예약이 가능합니다. 키와 번호키 1, 2, 3으로 기기 전환이 가능합니다. 글 쓰기 싫을 땐 이런 기분 전환이 필요하죠 ㅎㅎㅎ 근데 그냥 일상적으로 쓰기에는 실행이 되는 곳이 있고 안 되는 곳도 있네요. 무상이라 전 신났죠 뭐ㅋㅋㅋㅋㅋ 새 맥북 받은 기분. 일전에 맥북 키보드를 누르면 '타탁타탁' 하는 소리를 들려주는 'Noisy Typer'라는 유틸리티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래된 애플 II나 애플 III에서, Control-Open Apple-Reset을 누르면 시스템은 소프트 시동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새로 출시된 맥북프로 터치바 경우에는 전원모양이 안보이지만 같은 위치에 손가락을 올려 꾹 누르면 전원을 ON/OFF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가지고있던 전신케이스가 뒤로 접어서 세울 수 있는 디자인이기때문에, 거치대 기능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지만, 이동 중이나 보관 할 때 키보드를 보호해줄 수 있는 케이스가 있다는 것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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