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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 이버멕틴 사쿠라허브 직구 및 효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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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a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03-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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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버멕틴 사쿠라허브 모든 권리는 본 영상의 채널에 있습니다. *** *** 원작자의 문제제기시 빛삭됩니다 ***​​E390] 국립암센터 구충제 항암효과 없다! 더 이상 떠들지 마라? 그러면서 뒤로는 특허를 낸다구?!! 왜? ​보라색 - 션리 박사님 파란색-진행자님​​​​(오프닝) 알면 약 모르면 독 알약모독 ​ (지난시간에)이버멕틴이 항암효과가 있다 암을 여러 가지 경로로 차단한다 이런 말을 해주셨는데그 말씀은 구충제가 항암효과가 있다는 걸 인정한다는 이야기인데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항암효과가 없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나요 그래서 그때 좀 솔직했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의 영상을 제작했죠 어떡하죠? 대한민국은?이버멕틴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발표되고 노벨상까지 받았는데대한민국이 어떻게 입장정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이미 뒤로 다 하고 있어요.이버멕틴으로 특허를 내고 정부가 지원도 하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버멕틴으로 항암제 특허를 냈다구요“ 어떻게 아셨나요? ​2:00 여기 있잖아요. 여기 한번 읽어보세요 ​(19)대한민국 이버멕틴 사쿠라허브 특허청(KR) (12)공개특허공보(A)이버멕틴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종양 마이크로 RNA-21 저해용 조성물 본 발명은 이버멕틴(Ivermectin)을 포함하는 종양마이크로 RNA21 억제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구충제로 사용되던 이버멕틴의 새로운 용도를 발명한 것이다. 본 발명의 이버멕틴을 포함하는 조성물은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어 암의 치료 또는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거 언제거에요? 2017년인데요? 출원을 언제했나 보세요.​2015년. 놀랍습니다 2015년에 무슨 일이 있었죠?​2015년에 (이버멕틴이) 노벨상을 받았죠. (이버멕틴이)2015년에 노벨상 받고 (한국에서 이버멕틴으로)특허를 내고 2017년에 특허가 났어요.또 제가 조사를 하다 보니까 아주 재미있는 게 나왔어요.이 특허를 이걸 누가 냈는지 보시겠어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귀하(특허를 내주는곳) 누가 특허를 신청했나요? 국립암센터 그런데 자기들(국립암센터)이 뭐라고 말했어요? (이버멕틴은 항암제로서) 가치가 없다고 했어요. 구충제는 가치가 없다. 이것은 연구할 가치가 없다고 했는데가치가 없다면서 (뒤에서) 연구자금을 주고 연구를 했어요. 그래서 이 특허의 이버멕틴 사쿠라허브 출원이 국립암센터잖아요 국립암센터가 연구할 가치도 없다 효과가 없다 이건 알벤다졸 이야기가 아니었나요? 구충제(전반)​어머나 이거 놀랍네이거 어디서 찾으셨어요? 이걸 어디서 찾아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데 다 나오지. 공개특허잖아그다음에 이것도 보세요. 이것도 공개된 거잖아요.국가연구개발 보고서 라고 돼 있잖아요.내가 미래 창조 과학부 장관에게 자료 달라고 그랬겠어요? 정말 놀라운데요? 그러니까 제가 이것을 가지고 온 이유가 뭐냐면구충제가 항암효과 이야기를자기들이 뒤에서 이런 짓을 하면서 앞에서는 효과없다고 하면 되겠냐는 거죠.차라리 미국처럼 입이나 다물고 있으라구요. 여기까지 밝혀진 것 보면 정말 약간 ..​ 자기들은 보세요. 제가 더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게 뭐냐면이게 굉장히 어려운 특허거든요.그것을 심사하는데 2년이 안걸렸어요.특허를 준게 2017년 7월 13일이구요출원한게 2015년 12월 23일이면 1년 7개월만에 특허를 줬어요.무슨 특허를 이렇게 빨리.. 한국은 대단한 심사관들이 있나봐요. 저는 사실은 이런 쪽에 있어서는 문외한이지만 이버멕틴 사쿠라허브 박사님이랑 영상을 만들면서 기억이 나는 게 국립암센터 관련 기사였는데 지금 출원인이 국립암센터 라는 것을 보면서 갑자기 할 말을 잃게 되네요. 양심이 있어야지 그때라도 사실 알벤다졸은 아니지만 이버멕틴으로 특허가 진행됐습니다 라고 말을 했었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때 다른 교수가 연구한 것에 대해 영상을 만든 적이 있잖아요.그것은 이버멕틴이 아니고 플루벤다졸이었을 거에요.그쪽에서도 항암연구를 한거잖아요. 효과가 있다고 그래서 자기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겠다고 앞으로 더 발전시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하고 보고서를 냈던 것 아니에요 다른 나라 것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한국에 있는 것만으로 수두룩한데 지금 구충제는 항암효과가 없으니까 딴소리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건 누구를 위한 이야기이고 (국립암센터는) 누구를 위해 일하고 월급은 누구한테 받는 거죠? (특허)기술된 분야를 보면요본 발명은 이버멕틴 또는 약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이의 염을 포함하는 종양 마이크로 이버멕틴 사쿠라허브 RNA21 저해용 조성물 및 이의 용도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또한 이버멕틴 또한 약학적으로 허용가능한 이의 염을 포함하는 뇌종양(BRAIN CANCER)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을 제공한다. 깜짝이야 정말 뭐 이런일이 다있나요 뇌종양 뿐이 아니에요. 각종 암에 대해서제 이야긴 연구해서 특허하시는 건 좋아요그렇지만이버멕틴은 이미 조성물이 화학적으로 밝혀져 있잖아요​여기서 조성물이라고 하는 것은 이버멕틴의 일부 화학구조를 바꿔서 특허를 받겠다고 한거에요. 특별히 지정한 것은 RNA21이라는 그 부분을 특화하는 특허를 가지겠다는 얘기거든요​아직은 내용적으로 기술적으로 완벽히 설립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특허를 준지 모르겠어요. 어쨌든간에 항암제를 만들 수 있으면 좋죠. 누가 만들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더군다나 한국사람이 만들면 더 좋죠. 그런데 왜 속이냐구요. 뒤에서 이런 짓 하면서. 특허가 뭐에요? 내가 독보적인 권리를 가지겠다는 거잖아요. 내가 돈 벌기 이버멕틴 사쿠라허브 위해서 이 특허를 가져 남이 못 쓰게 해서 내가 돈을 많이 벌겠다. 이거 아니에요? 이버멕틴은 특허난지가 오래되어서 특허가 종료 완성이 되었단 말이에요. 지금 구충제가 항암제로 바꾸는 과정에 있는거에요.이버멕틴 뿐만이 아니고 지금 메벤다졸도 임상 3상하고 있거든요. 항암제로서요지금 많은 구충제들이 항암제로 바뀌어 가는 과정에 있어요 이버멕틴은 부작용이 적고 짧은 기간에 효과적이고 항암기전이 구체적이기 때문에 약으로 만들어진다면 다소 비싼 돈을 지불하더라도 괜찮지 않겠느냐 하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드렸잖아요. 그런데 정말로 배우고 알고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게 항암효과가 있을수 있어서 우리가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직 복용량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으니까 아직은 기다려 주세요 열심히 할게요 이렇게 말하는게 맞지 뒤에선 특허내고 있으면서 앞에선 항암효과가 없다고 그러면 나중에 가서 (국민들앞에서) 뭐라고 말할 거에요. 그건 이버멕틴 사쿠라허브 구충제와 다른거에요. 성분이 다른 거에요. 이렇게 말할거에요? 그렇겠죠. 화학구조를 바꿨다고. 단순히 분자구조 몇개 바꾸는 식으로..그렇더라도 그 당시에 이슈가 되었을 때 기자가 국립암센터와 인터뷰를 했잖아요. 그때라도 이 이야기(특허)를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앞으로 약을 개발하는 것. 제약부문, 의료행위를 하는 소위 매디컬 프랙티셔너, 의사를 포함해서 의료를 담당하는 의료인력들이 거기에는 의사 약사가 포함되겠죠? 그 직업이 없어질 거라고 생각해요왜냐하면 인간이 가지는 오류를 인공지능이 많이 해소를 할 거라고 생각 하거든요. ​며칠전에 유방암 4기 환자가 병원을 전전하다가 고대병원인가 가서 주치의가 손을 한번 잡아준 것만으로도 환자가 감격했다고 호소하는 일이 있었잖아요. (병원전전하던 환자가 의사가 관심을 보여줘서 감격했다 이런 뜻인 듯)​그처럼 그런걸 생각 해보면 만약에 인간이 아니라면 (환자에게 관심을 안주는)그런 일을 안 할거에요. 만약에 컴퓨터가 이버멕틴 사쿠라허브 하면 객관적으로 할 거 아니에요. 최상의 정보를 주고 최상의 방법을 줄거에요. 하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뭔소리야 내가 대학공부를 하고 박사학위를 따고 내가 이분야의 권위자인데 니가 와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야?'이렇게 말할수도 있거든요 우리가 골다공증 이야기를 하면요(의사들한테) 환자들이 가서 이온칼맥이라는 게 있는데 라고 하면 뭐 이상한 소리를 (듣고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냐고 환자들에게 말하는거죠. 당연히 그러겠죠. 유튜브 믿지 마세요 그러겠죠 그러면 되겠냐고디테일 한 것을 이야기해봤자 의미가 없어요 의료계에 계신 분들이 지금과 같은 생각으로 기득권이 지켜질 거라는 생각은 버리시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늘 정부편을 들려고 하고 중립을 지키려고 하는데 오늘은 정말 특허 서류를 보고 의심만 점점 더 커져서요여기서 빨리 마무리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션리 박사님과 함께 이버멕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사쿠라허브가 제일 쌉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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