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에서 3만원주고 산 태블릿 PC 사용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lly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4-06-17 14:36본문
하이 테무 태블릿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아시겠죠 뭐제 일기를 봐주시는 당신들은 절 알겠죠누가 알고리즘 타고 이런 일기를 보겠습니까이모티콘 솔직히 대충 분위기 환기 느낌으로 넣는 거 다 들킨 거 같아서앞으로도 이런 무드로 킵going할게요전 음식에 잘 안 질려서저 샐러드만 지금 한 달째 점심으로 먹고 있습니다다이어트 목적이라기보다는..아니 다이어트를 하고 있긴 한데건강과 식사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식사에 추가해야합니다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식사를 하자는 규칙은가급적 지키려고 하거든요그래서인가 거의 일반식을 먹고 있어도 살은 안 찌고 있습니다빠지지도 않는다는 테무 태블릿 게 문제지만그래요 저녁을 이렇게 먹어도안 찌는 이유는 아마도 1일 1샐러드 때문일 겁니다저 샐러드 품절된 날에 어쩔 수 없이 샀던 파스타샐러드가격부터 불합격 4800원?맛도 별로.테무 친구초대의 유혹그냥 필요한 거 몇개만 사려고 했는데그걸 전부 공.짜로 주겠다는 테무 유혹에 휘말려서냅다 시작한 테무 친구 초대 이벤트왜 하지말라고 썼냐면아니 저 미친놈100원 남았다더니친구 초대하니까 50원 됨하 이제 진짜 한명만 더 초대하면 되겠지? 하고 초대했는데30원됨이런 xx한명 더 초대하니까 20원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쯤되니까 오기가 생겨서 단톡방에도 싹싹 빔(과장)겨우 0원 만들어서 받긴 했는데개피곤함 테무 태블릿 진심...........그리고 신규만 많이 해주고 기존 회원들은 초대하는 거 한계 있음+ 공짜로 받고 싶다고 담은 물품의 금액이 높을수록 초대해야하는 사람 많아짐저는 옷 몇벌에 타블렛 하나라... 금액이 적어서 어케든 한듯요공짜 어쩌고와 몇가지 시킨 것들 도착근데 하나 접시 깨져서 도착해서 사진 첨부해서 환불 받음크레딧으로 환불 받으면 바로 주고 카드 결제 취소 등은 며칠 걸린답니다어차피 테무에서 더 살 일 있을 거 같아서 크레딧으로 받음체감상 알리보다 테무가 더 빠릅니다옷 산 거 다 만족...옷이나 가방 같은 테무 태블릿 소모품에는 돈 크게 안 쓰는 편인데사유는 옷이 엄청 빨리 질리는 편이고관리를 잘 못해서 ..........;)(대신 운동화, 전자기기는 엄청 따지고 투자하는 편)아무튼 바지 퀄리티 괜찮네요셔츠도 무난했음20년 동안 안고 산 주근깨 치료 시작아빠가 개 큰 서류 작업 시키고 노동비로 지급해주셨습니다밑에 주근깨 첫 시술 후 딱지 앉은 사진 나옴첫날 집 가니까 이 상태였음물론 평소에 이정도 상태는 아녔고주근깨 있는 부위에다가 파칭-파칭- 하면서 딱지 만들어주셔서저렇게 됐습니다딱지를 오래 유지할수록 잡티가 없어진대서세안할 때도 엄청 조심해가면서 버텼습니다총 4회 시술하는 테무 태블릿 패키지고1회- 미백 효과 시술 + 주근깨 집중 치료2회 - 미백 효과 시술3회 - 미백 효과 시술 + 주근깨 집중 치료4회 - 미백 효과 시술이렇게 하는데 4회차까지 하고나면 주근깨 거의 80%는 없어져있을 거라고 하시더라고요근데 아직 1회차밖에 안 한 상탠데 (한 지 이제 2주 됐으니까)하 미백 시술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소름끼쳐서하기 싫은데 이건 회차마다 해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하..........아니 못견딜 그건 아닌데 그냥 너무 느낌이 소름끼쳐요ㅈㄴ 가느다란 침으로 얼굴 표면에서 내 등짝까지 찌른 상태로 이리저리 테무 태블릿 돌려가며 내 얼굴을 조각 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열감이 좀 올라오기도 하고 개아픈데 거울보면 정작 아무 일도 없다는 게 신기주근깨 집중 치료는 오히려 마취크림인지 뭔지 시원한 크림 발라주면서 해서 괜찮았어요아무튼 그저께가 되서야 1회차때의 딱지가 다 벗겨졌는데제법 피부가 많이 깨끗해진 모습입니다진작 할 걸앞으로 3회차나 남았는데 이정도면 최종이 몹시 기대가 됩니다치료 끝나면 진짜 선크림 잘 바르고 다녀야지관리 잘해야지선명 또 샐러드그리고 비빔밥안 건강할 수가 없는 식단근데 사실 식단 챙기는 거라기보다는안 그래도 부족한 저녁 휴식시간을 더 테무 태블릿 확보하기 위해차리기 편하고 빠른 음식들을 선호하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드디어 산 카메라a7r2입니다고화소 뽕에 취해 사는 요즘.파바 잘 안 가는데 이 날 너무 배고파서 그만 사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일본 여행 다녀온 루룽씨가 선물해준 먼작귀들 그리고 간식택배 보내는 것도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닌데감동..역시나 즐겨먹는 샐러드가 품절된 날 샀던 파스타 샐러드.파스타가 너무 두꺼워서 식감이 별롭니다다신 안 사먹음발사믹 소스라 쉰내(?)는 덤.내가 미디어에 그렇게나 돈을 많이 쓴다고디플까지 쓰면 걍 킹오브킹이 되는 거 아닐까 합니다이 날 퇴근하고 집들이가는 테무 태블릿 날인데회사에서 냅다 대자연 터져버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추가로 버스타고 그 집들이를 가려는데 지하철역까지와서 지갑 놓고온 걸 깨닫고버스를 타고 가려니까 버스 기사가 문을 안 열어주고 날 두고 가버리고근데 착한 버스기사님이 또 그 버스를 쫓아가서 절 태우고야마는신기한 하루를 보내게 해줍니다집들이에 도착했을 때쯤엔 녹초였는데다행이도 기기(집주인)가 제게 생리통 꿀조합 약을 주었습니다금방 괜찮아지더군요 앞으로 애용해야겠습니다그리고 개쩐다는 초밥집 포장 주문.생선두께와 신선도가 미쳤어요새우튀김도 맛있었다 ㅠ ㅜ과자 잘 안 먹는데 12시까지 수다 떨다보니 술술 들어가더랍니다..일기 너무 밀렸다다음 편 또 씁니다
테무 태블릿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