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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빨대 이용해 코로 흡입했지만, 수면제로 알았다"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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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팔사모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01-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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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배우 (지난 24일) : 저와 공갈범들 사이에서 어느 쪽이 진술의 신빙성이 있는지 잘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배우 이선균 씨는 세 차례 경찰 조사에서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유흥업소 실장 김모 씨가 건넨 약물을 수면제로 알고 투약했을 뿐 마약을 할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장 김모 씨는 구체적인 투약 날짜 5차례와 장소를 진술했는데, 이씨가 마약인 줄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서로 엇갈립니다.


김씨는 "이선균 씨가 빨대를 이용해 케타민 가루를 흡입하는 걸 봤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케타민 얘기를 꺼냈더니 궁금하다고 했고, 구해줬더니 투약했다"고도 설명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마약이라는 걸 알고 했다는 주장인 겁니다.


이에 대해 이씨는 "빨대를 이용해 코로 흡입했지만 수면제로 알았다. 마약인 줄 몰랐다"고 반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씨는 김씨가 진술한 5차례 투약 날짜 가운데 4차례 만남은 인정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725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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